본문 바로가기

종교유적·문화재

정릉 신덕고황후 강씨 제향 제 626 주기 태조고황제 계후 신덕고황후 강씨 제향 1, 일 시 / 2022, 9, 23,(금) 11;30 2, 장 소 / 세계유산 조선왕릉 정릉 / 貞陵(서울 성북구) 국가지정문화재 / 사적 제208호 3, 주 관 /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4, 주 최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5, 섭행단체 / 정릉봉향회(세종대왕 제5왕자 전주이씨 광평대군파종회) 정릉은 조선 제1대 태조의 계후 신덕고황후 강씨의 능이다, 신덕고왕후는 상산부원군 강윤성의 딸로 태조의 계후이다, 제향이 있던날 해맑은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 펼처젔으나 제향을 올리던 12시경 갑자기 먹구름이 몰려와 어두컴컴해 지더니 소나기가 한 30여분 앞이 보이지않을 정도로 내리는 변덕스러운 날씨였다, 신덕왕후의 가문은 고려의 권문세가로 태조 이성계가 중.. 더보기
보길도 윤선도 원림 보길도 윤선도 원림 고산 윤선도의 '어부사시사' 산실인 보길도를 찾아가는 길은 멀었다, 가는 도중 법성포에 들러 굴비정식으로 우선 주린배를 채우고 갈 길을 재촉했다, 해남 땅끝항에 도착하여 페리에 차를 싣고 노화도로 향했다, 그런데 강화 석모도 갈때 뒤 따라오며 공중곡예로 새우깡을 잽싸게 낚아채던 갈매기들은 이곳에는 한마리도 보이지 않았다, 괜히 서운하고 좀 허전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화도와 보길도 간에는 중간에 장사도를 징검다리 삼아 양쪽으로 보길대교가 건설되어 편리하게 윤선도 원림으로 갈수 있었다, 숙소는 몽돌해안으로 유명한 예송리해안에 잡았는데 밤새 서쪽새는 어둠내린 예송리 상록수림에서 울어대고 철석이는 파도소리의 낭만에 수학여행 온 새내기 학생기분이 되어 귀를 쫑긋세우고 몸은 피곤해 뒤척이면서.. 더보기
영광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주 소 / 전남 영광군 법성면 백제문화로 203 서기 384년, 백제 침류왕 원년 인도승려 마라난타 존자가 불경등을 가지고 중국 동진에서 건너와 백제땅에 첫발을 내디딘 곳이다, 영광 법성포는 마라난타 존자께서 중국 동진에서 해로를 통해 백제에 입국할때 최초로 당도하여 불교를 전파했던 곳이다. 법성포의 백제시대 지명은 "아무포"(阿無浦)로서 아미타불의 의미를 함축한 명칭이다. 그후 "성인이 불법을 들여온 성스러운 포구" 라는 뜻을 명확히 하여 "법성포"(法聖浦) 라고 불리게 되었다. 이처럼 법성포는 불교와 인연이 깊은 고장이며, 한국의 불교문화사적, 정신문명사적 으로 매우 유서깊은 곳이다. 영광군 에서는 법성포에 문화적 역사성을 구체화하여 후세에 길히 남겨질수 있도록 기념비적 명소를 조성.. 더보기
공주 금강사 공주 금강사 위 치 / 충남 공주시 반포면 마티고개로 175-4 전 화 / 041-854-0303 공주 금강사 경내에는 지금 꽃잔디와 철죽이 한창 곱게 피어있다, 금강사를 찾아가는 구불구불한 마티고개를 천천히 드라이브하는 상쾌한 느낌은 가 본사람만이 알고있는 또다른 매력이다, 어느덧 계절의 여왕 5월이다, ~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 살 청신한 얼굴이다, 하얀 손가락에 끼여 있는 비취 가락지다, 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오월은 모란의 달이다 ~, 피천득 수필 의 처음 부분이다, 수필 종반부 에는.. "내 나이를 세어 무엇하리, 나는 지금 오월 속에 있다," 라고 했다, 헨리 8세의 왕비 였던 앤 여왕이 부정의 누명을 쓰고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한 말은 "아,~ .. 더보기
개심사 -2 개심사 -2 개심사 / 충남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 개심사는 백제의 미소로 유명한 마애삼존불이 계시는 상왕산 (象王山)자락에 있다, 상왕산은 풍수지리상 코끼리 왕의 형상 이라 한다, 동물들 중 가장 힘이 센 코끼리 왕은 곧 부처님을 상징한다, 개심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0여분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돌 계단 산길을 오르면 맨 먼저 나그네를 반겨 주는것은 반듯한 직사각형 모양의 연못이다, 연못에는 연못을 가로지르는 나무로 된 외 다리가 놓여있다, 연못은 코끼리 왕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만들었다 전한다, 연못을 뒤로하고 자연석을 보기좋게 다듬어 깐 돌계단을 오르면 안양루에 걸린 현판이 보이는데 '상왕산개심사' 라고 쓰여있다, 현판은 영친왕의 스승 이었던 당대의 명필 해강 김규진의 전서체 .. 더보기
개심사 -1 개심사 -1 개심사 / 충남 서산시 운산면 개심사로 321-86 개심사는 백제의 미소로 유명한 마애삼존불이 계시는 상왕산 (象王山)자락에 있다, 상왕산은 풍수지리상 코끼리 왕의 형상 이라 한다, 동물들 중 가장 힘이 센 코끼리 왕은 곧 부처님을 상징한다, 개심사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0여분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인 돌 계단 산길을 오르면 맨 먼저 나그네를 반겨 주는것은 반듯한 직사각형 모양의 연못이다, 연못에는 연못을 가로지르는 나무로 된 외 다리가 놓여있다, 연못은 코끼리 왕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만들었다 전한다, 연못을 뒤로하고 자연석을 보기좋게 다듬어 깐 돌계단을 오르면 안양루에 걸린 현판이 보이는데 '상왕산개심사' 라고 쓰여있다, 현판은 영친왕의 스승 이었던 당대의 명필 해강 김규진의 전서체 .. 더보기
경회루의 수양벚꽃 경회루의 수양벚꽃 고궁의 봄 풍경 중에서도 경복궁 경회루의 봄 풍경은 춘정을 이기지 못하고 늘어진 수양벚꽃이 있어 더욱 아름답다, 경회루는 왕이 신하들과 규모가 큰 연회를 주재하거나 외국 사신들을 접대하던 곳이다. 연못에서 뱃놀이를 즐기고 경회루에 올라 인왕산과 궁궐의 장엄한 경관을 감상하는 왕실정원으로 꾸민것이다. 창건당시 작은 누각이었던 경회루는 1412년(태종12)에 연못을 크게 확장하고 누각도 큰 규모로 새로 건축하였다. 경회루는 정면 7칸, 측면 5칸의 중층이며 넓이 931m2 약 281평의 대규모 건축물이다. 2022, 4, 8, 촬영, 더보기
창덕궁 만첩홍매화 창덕궁 만첩홍매화 창덕궁에서 창경궁으로 넘어가는 함양문앞 넓은 길은 원래 높은 월대 위에 당당하게 자리한 중희당(重熙堂)이 있었던 자리로 이 일대가 왕세자의 거처인 동궁(東宮)이 있었다, 그러나 중희당은 1891년(고종28)에 없어지고 중희당과 연결된 칠분서(七分序), 6각 누각인 삼삼와(三三窩)와 승화루(承華樓)가 남아 있는데 바로 그 칠분서와 삼삼와 앞에 아주 귀한 진분홍의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만첩홍매화는 마치 홍역의 열꽃처럼 뾰로통하게 활짝 피어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온통 사로 잡는다, 이 만첩홍매화는 400여년전 선조임금때 명나라에서 조선에 선물로 보내온 것이라 하며 원래의 나무는 오랜 세월을 보내면서 고사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 오늘의 고목이 되었으며 매년 이른봄 이맘때 아름다운 .. 더보기
숭인원 / 영휘원 숭인원 / 영휘원 서울 도심 한복판 청량리에 숭인원, 영휘원이 있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않다, 그래서 이곳은 늘 한적하고 고적한 느낌을 준다, 늦가을 이맘때쯤 단풍이 너무나 아름다워 매년 거르지 않고 이곳을 찾아 원내를 산책하며 떠나는 가을을 지켜보곤했다, 이곳은 한 울타리안에 숭인원과 영휘원이 함께 있으며 바로옆은 전통혼례장으로 잘 알려진 세종대왕기념관이다, 2021, 11, 13, 촬영, 숭인원 / 崇仁園 서울 동대문구 홍릉로 90, 숭인원은 의민황태자 이은의 맏아들인 이진(李晉)의 묘소이다, 이진은 1921년 8월 18일 태어나 1922년 5월 11일에 세상을 떠났다, 순종황제는 그의 죽음을 매우 슬퍼하여 특별히 원(園)으로 조성 하였다, 숭인원 전경 영휘원 / 永徽園 서울 동대문구 홍릉로 .. 더보기
향원정의 만추 향원정의 만추 향원정(香遠亭)은 향기가 멀리간다 라는 뜻을 갖이고 있는 정자로 함화당 과 집경전 북쪽 후원에 향원지 라는 네모난 연못이 있고 그 가온데 지은 정자가 향원정 이다. 원래는 연못 뒷편으로 건청궁(乾淸宮)으로 이어지는 다리가 있었는데 한국전쟁때 파괴된후 남쪽으로 다리를 놓았다가 최근 문화재정비사업으로 다시 원래의 위치에 취향교를 복원하였다,. 건청궁은 1895년 을미사변때 명성왕후가 암살된 비극의 현장이다. 이제 건청궁쪽에서 취향교를 건너 바로 향원정 정자로 진입할수 있게되었다, 새로 건설된 취향교부근에 원래있던 빛갈좋은 단풍나무가 없어저 서운한 일이지만 문화재의 복원이라는데 의미를 두고싶다, 향원정 주변의 단풍나무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만추의 아름다운 향원정 풍경을 연출해주고있다, 2021,.. 더보기
경복궁의 가을 경복궁의 가을 고궁중에서 가을 단풍 풍경이 제일 아름다운 곳을 들라면 단연 경복궁 향원정(香遠亭) 주변이 아닐까 생각한다, 향원정 주변은 2017년부터 대대적인 문화재 정비공사를 시작하여 지난 11월 초순 공사를 완료하고 일반에게 공개하고 있다, 향원정 정자가 있는 연못 향원지(香遠池) 주변에는 붉은빛이 고운 단풍나무 여러그루가 있어 늦가을 단풍이 곱게 물들면 많은 사진가들과 관광객들이 단풍을 보러 이곳을 찾아온다, 향원정 주변 대대적인 문화재정비공사를 하면서 향원정으로 진입할수 있는 남쪽 목재다리를 철거하고 건청궁쪽에서 향원정으로 바로 갈수있는 다리인 취향교(醉香橋)를 아치형 다리로 새로 복원하였다, 현재의 복원된 다리가 놓이전에는 그 자리에 단풍나무 두 그루가 있었는데 경복궁내에서 단풍의 붉은 빛이 .. 더보기
강화 전등사 강화 전등사 주 소 /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지번주소 / 인천광역시 길상면 온수리 635 전등사라는 절 이름은 고려 충렬왕의 비 정화궁주가 이 절에 옥등을 사주한 데서 비롯되었다 하며, 전등사는 고려의 몽고항쟁 시기에 궁궐을 지었던 정족산성 또는 삼랑성이라 불리는 성곽 안에 있어 더욱 볼거리가 많다. 381년 아도화상이 창건한 절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사찰이자 강화에서 제일 큰 절이다. 1605, 1614년에 일어난 화재로 건물들이 완전히 소실되었고, 다시 절을 지어 1621년 2월 완성되었다. 주변의 산과 함께 어우러져 계절마다 색다른 느낌을 주는데, 특히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와 단풍을 둘러보며 가볍게 등산하기에 좋다. 지하에 현대식으로 지은 법당 무설전과 서운갤러리가 있으며, .. 더보기
보령 충청수영성 & 오천항 보령 충청수영성 주 소 /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 931 외 내 용 / 충청남도 보령시 오천면 소성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성곽. 충청남도 기념물 제9호 ‘보령 오천성’으로 지정되었다가 2009년 8월 24일 ‘보령 충청수영성’으로 명칭을 바꾸어 사적 제501호로 승격 지정되었다. 지정면적 12만 5,326㎡로, 충청도 수군절도사영이 있던 수영(水營)의 성으로 1510년(중종 5)에 축조하였는데, 구릉의 정상을 중심으로 주변에 성을 쌓아 성 안에서 성 밖을 관망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성 안에는 영보정(永保亭)· 관덕정(觀德亭)· 대변루(待變樓)· 능허각(凌虛閣)· 고소대(姑蘇臺)와 옹성(甕城: 성문의 앞을 가리어 적으로부터 방어하는 작은 성) 5개, 문 4개, 연못 1개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현.. 더보기
논산 유봉영당 배롱나무꽃 논산 유봉영당 배롱나무꽃 소재지 / 충남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 182 충청남도문화재자료 제280호 윤증선생의 영정을 모시고 봄, 가을 제향을 올리는곳이다, 기호 유현이자 성리학의 대가로서 소론의 영수였던 윤증 (1629~1711)은 40세 때 병사리로 낙향하여 강당을 건립하고 후학을 양성하였다. 윤증 사후 1744년(영조 20)에 이르러 윤증 문인들이 스승의 영당과 경승재를 건립하고 영정을 봉안하였다. 춘추로 제향을 봉행하여 왔는데, 현대로 들어와 매년 9월 15일에 추모제를 올리고 있다. 올봄부터 가믐이 심했고 유난히 무더운 여름날씨 탓인지 배롱나무꽃이 제대로 피지않아 꽃의 생태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았다, 코로나로 내부출입이 금지되어 내부모습은 볼수없었다, 2021, 8, 4, 촬영, 더보기
논산 충곡서원지 배롱나무꽃 논산 충곡서원지 배롱나무꽃 소재지 / 충남 논산시 부적면 충곡리 산 13 충청남도 시도기념물 제12호 충곡서원은 논산의 유명한 저수지인 탑정 저수지 부근에 위치해 있다, 충곡서원 건립 당시에는 백제의 무장 계백(階伯)을 포함하여 사육신인 박팽년(朴彭年), 성삼문(成三問), 이개(李塏), 유성원(柳誠源), 하위지(河緯地), 유응부(兪應孚)와 김익겸(金益兼) 등 8인을 제향(祭享)하였다. 초창기에는 육신서원(六臣書院)이라 하였고 8인을 제향한 후에는 팔현서원(八賢書院)으로 호칭되기도 하였으며, 후대에 제향인이 증가하여 지금은 18인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추배된 10인은 김정망(金廷望)· 김홍익(金弘翼)· 박종(朴種) 이민진(李敏進)· 조병시(趙秉始)· 김만중(金萬重)· 김자빈(金自鑌)· 이현동(李賢童)· .. 더보기
논산 돈암서원 배롱나무꽃 논산 돈암서원 배롱나무꽃 돈암서원, 遯巖書院,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목록 등재 (2019년) 사적 제 383호, 건립시기 1634년, 면적 5,590m2, 소재지 / 충남 논산시 연산면 임3길 26-14 충남 논산시 연산면 임리 74 배롱나무꽃 풍경이 아름다운 곳을 들라면 많은곳을 떠 올리게 되지만 논산의 돈암서원을 들지 않을수 없다, 돈암서원은 1634년(인조12년) 김장생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하여 1659년(효종 10)에는 김집, 1688년(숙종 14년) 송준길, 1695년에는 송시열을 각각 추가 배향하여 선현 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향토서원이다, 당시에는 현재의 연산면 임리(숲말)에 소재 하였는데 서원 서북쪽에 "돈암" 이란 큰 바위가 있어 서원의 이름을 "돈암.. 더보기
파평윤씨 논산 종학당 배롱나무꽃 파평윤씨 논산 종학당 배롱나무꽃 논산 종학당 (論山 宗學堂)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52호 소재지 / 충남 논산시 노성면 종학길 39-6 지번주소 / 충남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 95 국내최초 사학 파평윤씨 노종파 종학원, 배롱나무꽃이 아름다운 곳으로 논산의 파평윤씨 종택 종학당이 있다, 논산에는 명문가문 파평윤씨와 관련된 유적들이 몇 군데 있다, 장독 풍경이 아름다운 명재 윤증고택과 이곳 종학원 그리고 유봉영당이 있다, 종학원은 인평대군 사부 동토 윤순거가 사저에 파평 윤씨 문중의 자녀와 내외척, 처가의 자녀들을 모아 합숙교육을 시키던 사설 교육도장이다. 인조 21년(1643) 윤순거가 문중의 자녀교육을 위해 세운 후 종약(宗約)을 제정 하였다. 화재로 인해 소실 되었다가 1970년 윤정규가 지금의 .. 더보기
논산 명재 윤증고택 논산 명재 윤증고택 論山 明齋 尹拯 古宅 소재지 / 충청남도 논산시 노성면 노성산성길 50 중요민속문화재 제190호 명재고택 주변의 배롱나무꽃이 선홍빛으로 곱게 물드는 때를 기다려 찾아갔다, 꽃은 해마다 조금씩 꽃의 생태를 달리하며 핀다, 그 해의 강수량이나 기온, 날씨등이 꽃의 개화 시기나 생태에 영향을 준다, 가지런히 정돈된 장독대의 모습도 옛 정취 그대로 변함이 없었고 배롱나무꽃도 금년에 생태가 그런대로 좋은 편이었다, 일생동안 벼슬길에 오르지 않은 백의정승 윤증, 그는 뜻을 이룰수없는 벼슬은 소용이 없다 생각한 선비였다. 비록 그가 벼슬을 거부 했지만 종학당에 머물며 후학들을 길러 무려 47명을 대과급제, 정계에 진출 시켰다. 명재 윤증 고택은 조선후기 1709년에 지어진 고택이다. 고택 앞에는 .. 더보기
계룡산 신원사 배롱나무꽃 계룡산 신원사 배롱나무꽃 계룡산 신원사 新元寺 / 충남 공주시 계룡면 신원사동길 1 지번주소 / 충남 공주시 계룡면 양화리 8 전 화 / 041-852-4230 신원사를 찾아가다 보면 우람하게 버티고 서있는 계룡산과 마주하게 된다, 그래서 신원사 입구에 있는 일주문 현판에는 '계룡산 신원사' 라는 편액이 걸려있다, 신원사 독성각 일명 칠성각과 대웅전 사이에 수형이 아름다운 배롱나무 한 그루가 서 있는데 이 배롱나무는 칠성각을 바라보며 기우뚱 서 있는데 요즘 배롱나무꽃이 붉고 곱게 피어있어 신원사를 찾아오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021, 8, 4, 촬영, 독성각 / 칠성각 전각 중앙에 걸려있는 현판에는 "독성각"(獨聖閣)이라 쓰여 있는데 출입문 위에는 "칠성각"이라 한글로 쓰여있는 작은 편액이 걸.. 더보기
성북구 보문사 성북구 보문사 주 소 / 서울 성북구 보문사길 20(보문동 3가) 가는길 / 전철 6호선 보문역 1출구 보문사 / 대한불교보문종의 총본산, 2021년 불기2565년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오랫만에 서울 도심속의 사찰 성북구 보문사를 찾아 경내풍경도 몇장 카메라에 담고 가정의 평화와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소원을 담아 연등을 만불전에 달고왔다 보문사는 비구니 여승들만 계신 사찰로 유명하며, 보문사 절이 위치한 곳이 탑골 이어서 탑골승방 이라고도 하며 원래는 조계종에 속해 있었으나 1972년 독립하여 보문종을 창종하고 총본산이 되었다, 115년(예종10)에 담진이 창건한 이래 여승인 비구니의 수도장으로 유명하다, 1692년(숙종18)대웅전을 개축 하는등 여러차례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현존하는 당우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