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오스 쾅시폭포 쾅시폭포라오스 / 루앙프라방 쾅시폭포 / Kouangxi Water Fall 올 여름은 그 어느해 여름보다 무덥고 길고 긴 여름이 계속되고 있다,해외여행을 하다보면 수많은 폭포를 만나게 되는데 규모는 그리 크지않더라도 아기자기하고 예쁜 폭포를 가끔 만나곤한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교와 쾅시폭포가 바로 그런 폭포이다, 라오스 여행을다녀온지는 좀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름다운 쾅시폭포를 추억해 본다, 쾅시폭포는 라오스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약 35km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으며 승용차를 이용하면 약 40여분이 걸리는 거리이다, 루앙프라방 시내에서 쾅시폭포로 가는길은 포장은 되어 있으나 라오스의다른 도로와 마찬가지로 도로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아스팔트가 움푹움푹패인곳이 많아 차는 덜컹 거리며 춤을추며 달린다, 쾅.. 더보기 블루라군(라오스) 블루라군 라오스/방비엥 블루라군을 가기 위하여 우리 일행은 호텔에서 뚝뚝이라 불리는 차에 탑승했다, 뚝뚝이는 우리나라의 2,5톤 타이탄 화물차를 개조하여 만든 승용 자동차로 짐칸에 지붕을 만들고 양쪽으로 의자를 만들어 사람이 승차할수 있도록 만든 자동차이다, 물론 승차감은 .. 더보기 롱테일 보트(라오스) 롱테일 보트 라오스/방비엥 일명 쪽배라고도 불리는 롱테일 보트(Long Tail Boat)는 폭이 좁고 길이는 긴 쪽배에 모터가 달린 동력선 3인승배로 승객 2명과 보트를 운전하는 현지인 조정사 1명이 탑승한다, 쏭강은 물살이 일정하지 않을뿐 아니라 건기와 우기의 수량이 다르고 수심의 차이도 .. 더보기 왓씨엥통(라오스) 왓씨엥통 라오스/루앙프라방 왓씨엥통은 1560년 왕실 사원으로 세워졌으며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 되었다, 라오스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사원중 하나로 금장식과 유리 모자이크가 인상적이다, 왓시엥통 관람은 다음일정에 쫏겨 입장은 하지 않고 왓씨엥통 건너편 푸.. 더보기 전통민속공예(라오스) 전통민속공예 라오스/루앙프라방 물질문명의 과학에 밀려 전통이 사라져 감은 국내는 물론이고 라오스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라 생각 한다, 루앙프라방 교외의 한 전통민속공예 공장을 방문 했다, 이곳에서는 선조로 부터 전통적으로 물려받은 방식대로 한지염색을하고 물레를 돌려 .. 더보기 재래시장/쇼핑센터(라오스) 재래시장/쇼핑센터 라오스/비엔티엔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재래시장이나 낯선 시골 골목에서 정겨운 풍경과 모습을들을 가끔식 보게된다, 특히 재래시장을 방문하면 어김없이 사람사는 정감가는 모습들을 볼수 있고 우리의 60-70년대 고향 장터의 모습들을 떠 올리게 한다, 라오스 비엔티.. 더보기 루앙프라방 사원(라오스) 루앙프라방 사원 라오스/루앙프라방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 도시 / 루앙프라방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는 루앙프라방은 해발 700m의 고지대로 라오스 북서부 메콩강 유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18세기 라오스의 수도였으며 현재에도 라오스 제2의 도시라 할수 있을 만큼 많은 역사적.. 더보기 빠뚜싸이(라오스) 빠뚜싸이 라오스/비엔티엔 1958년 프랑스로부터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하여 세운 시멘트건축물로 프랑스 개선문의 디자인을 모방하여 만들었으며 승리의 문 이라는 뜻의 이 건물은 란쌍대로의 북쪽끝에 위치해 있고 꼭대기로 올라가면 비엔티엔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수있다, 공원과 분.. 더보기 탓루앙(라오스) 탓루앙 라오스/비엔티엔 라오스 불교의 상징이라 불리우는 탓루앙, 황금빛으로 빛나며 전부 금으로 도색되어 있어 황금사원이라 불린다, 1566년 ‘세타틸랏왕’에 의해 세워진 라오스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국기 문양에도 들어가있는 탓루앙은 석가모니의 머리카락 사리와 유물을 모신 .. 더보기 황금빛 노을(라오스) 황금빛 노을 라오스/루앙프라방 오전 비엔티엔 관광을 하고 국내선 항공 라오항공편으로 루앙프라방에 도착하여 쾅시폭포를 관광하고 해질녁 메콩강변 작은선착장에 도착 황금빛으로 물드는 메콩강 멀리 야트막한 야산으로 지는 일몰을 촬영하였다, 참고로 메콩강(Mekong)은 세계에서 12.. 더보기 탁발행렬(라오스) 탁발행렬 라오스/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 시내 외곽의 SUNWAY HOTEL 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어둠이 짙게내린 새벽 06시 호텔을 출발하여 10여분 거리에 있는 사원들이 모여있는 비교적 넓은 길이 펼쳐진 시내의 한곳에 도착했다, 이른시간 인데도 벌써 많은 관광객들이 도착하여 스님들에게 드.. 더보기 길거리 행상(라오스) 길거리 행상 라오스/루앙프라방 라오스를 여행하다보면 여인들이 긴 장대 양끝에 바구니를 매달고 그안에 간단한 먹거리나 잡화를 넣어 어깨에 메고 다니는 길거리 행상을 자주 만나게 된다, 그런 모습은 베트남에서도 쉽게 볼수 있는데 라오스에서도 흔하게 볼수있는 모습이다, 루앙프.. 더보기 새벽야시장(라오스) 새벽야시장 라오스/루앙프라방 어느나라든지 새벽 야시장은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히 배어있고 사람사는 모습은 거기서 거기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오스 루앙프라방 교외의 야시장을 아침에 방문했는데 우리의 재래시장과 별반 다르지 않았으며 서민들의 살아가는 모습.. 더보기 SUNWAY HOTEL(라오스) SUNWAY HOTEL 라오스/ 루앙프라방 명칭 : 썬웨이 호텔 [SUNWAY HOTEL] 등급 : 3성급 (★★★) 위치 : 라오스, 루앙프라방 라오스 여행중 라오스에서 3박을 했는데 이틀째 숙박한 호텔이다, 여행 첫날은 라오스에 늦은 저녁시간 도착하여 곧장 호텔에 투숙 하였고 둘째날은 새벽부터 종일 바쁜 관광.. 더보기 대통령궁(라오스) 대통령궁 라오스/비엔티엔 비엔티엔의 불교유적 왓 호파깨우를 관람하고 바로 옆에 위치한 라오스 대통령궁을 외부 관람했다, 대통령궁 건물은 1893년 프랑스가 라오스에 총독관저로 사용하기 위하여 지어진 건물로 현재는 대통령궁으로 불리지만 사회주의 공화국 주석이 실제 거주하지.. 더보기 왓시사켓(라오스) 왓시사켓 라오스/비엔티엔 왓 시사켓 사원 : 현재 비엔티엔에 남아 있는 사원 중 가장 오래된 건축물로 짜오아우놩에 의해 1818년에 건립되었으며, 1828년 태국의 샴 왕국에 의해 파괴되었다가 1935년 재건되었다. 씨사켓의 매력은 사원에 가득히 진열된 6,800여개의 이르는 은제 혹은 토.. 더보기 몽족야시장(라오스) 몽족야시장 라오스/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 몽족야시장은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기 시작하면 하나둘 전이 펼쳐지고 다양한 상품들의 수백개 노점상들이 200여m 길이의 거리에 일제히 문을 연다, 몽족 야시장 에서는 소수민족의 수공예품및 각종 아기자기한 기념품을 구경하고 구매할수 .. 더보기 왓 호파깨우(라오스) 왓 호파깨우 라오스/비엔티엔 1565년 세타티랏 왕의 명령으로 건립된 사원이며 왕국의 수도를 루앙프라방에서 비엔티엔으로 천도할때 에메랄드 불상(파케오)을 구와도로부터 옮겨 모시기 위해 건축 되었다, 원래는 왕이 기도를 올리는 장소로 건립된 사원 이었으나 불행 하게도 1779년 태.. 더보기 DOUANGCHAN PLAZA HOTEL(라오스) DOUANGCHAN PLAZA HOTEL 두엉찬 플라자 호텔 라오스/비엔티엔 라오스 비엔티엔 두엉찬호텔, 라오스여행 첫밤을 묶은 비엔티엔 시내에 있는 조촐한 호텔이다, 호텔은 그리 화려하거나 크진 않았지만 소박한 느낌을 받았다, 도시 중심은 호텔에서 20 분 도보 거리에 있으며, 이 호텔은 박물관, 기.. 더보기 방비엥 풍경(라오스) 방비엥 풍경 라오스/방비엥 방비엥(라오어; ວັງວຽງ)은 라오스의 비엔티엔주의 도시로 인구는 25,000명 정도의 작은 소도시이다. 남 쏭강과 접하며 루앙프라방과 비엔티엔 중간 지점에 위치해 있다, 카스트르 지형을띤 언덕들이 많아 그 풍광이 아름다운곳이다, 그..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