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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유적·문화재

2024 무안대군 광평대군 영순군 제향 -3 2024 무안대군 광평대군 영순군 제향 -3 1, 일 시 / 2024, 4, 23,(화) 12;002, 장 소 / 전주이씨 광평대군파 묘역               서울 강남구 광평로 31길 20(수서동)3, 주 관 / 전주이씨광평대군파종회 3, 조선 태조의 아들인 무안대군 이방번, 세종의 다섯째 아들인 광평대군 이여,    그리고 광평대군의 아들인 영순군의 묘역이 있는 서울 수서동 전주이씨    광평대군파묘역에서 이규명종손, 이원하이사장 및 종친 종문 500여명이 참석한    가온데 제향행사가 있었다, 4, 이 묘역 일원은 서울근교에서 현존하는 묘역중 오랜 세월동안 원형 그대로    가장 잘 유지 보존되어 있는곳으로 총면적 125,237평의 산에 광평대군의    묘.. 더보기
2024 무안대군 광평대군 영순군 제향 -2 2024 무안대군 광평대군 영순군 제향 -2 1, 일 시 / 2024, 4, 23,(화) 12;002, 장 소 / 전주이씨 광평대군파 묘역               서울 강남구 광평로 31길 20(수서동)3, 주 관 / 전주이씨광평대군파종회 3, 조선 태조의 아들인 무안대군 이방번, 세종의 다섯째 아들인 광평대군 이여,    그리고 광평대군의 아들인 영순군의 묘역이 있는 서울 수서동 전주이씨    광평대군파묘역에서 이규명종손, 이원하이사장 및 종친 종문 500여명이 참석한    가온데 제향행사가 있었다, 4, 이 묘역 일원은 서울근교에서 현존하는 묘역중 오랜 세월동안 원형 그대로    가장 잘 유지 보존되어 있는곳으로 총면적 125,237평의 산에 광평대군의    묘.. 더보기
2024 무안대군 광평대군 영순군 제향 -1 2024 무안대군 광평대군 영순군 제향 -1 1, 일 시 / 2024, 4, 23,(화) 12;002, 장 소 / 전주이씨 광평대군파 묘역               서울 강남구 광평로 31길 20(수서동)3, 주 관 / 전주이씨광평대군파종회 3, 조선 태조의 아들인 무안대군 이방번, 세종의 다섯째 아들인 광평대군 이여,    그리고 광평대군의 아들인 영순군의 묘역이 있는 서울 수서동 전주이씨    광평대군파묘역에서 이규명종손, 이원하이사장 및 종친 종문 500여명이 참석한    가온데 제향행사가 있었다, 4, 이 묘역 일원은 서울근교에서 현존하는 묘역중 오랜 세월동안 원형 그대로    가장 잘 유지 보존되어 있는곳으로 총면적 125,237평의 산에 광평대군의    묘.. 더보기
천주교 하흑공소 천주교 하흑공소 주 소 / 충남 당진시 합덕읍 하흑1길 2 지번주소 / 합덕읍 신석리 214 - 8 하흑공소 입구에 있는 목련이 막 꽃망울을 터 뜨릴때 이곳을 찾아 갔어야 하는데 좀 늦게 갔더니 벌써 목련은 꽃이 지고 대신 노랗게 핀 수선화가 반겨 주었다, 하늘도 잿빛으로 흐리고 날씨는 좋지 않았지만 몇컷 담았다, 2024, 4, 8, 촬영, 더보기
대흥동헌의 봄 예산 대흥동헌의 봄 위 치 / 충청남도 예산군 대흥면 의좋은형제길 33 지정내용 /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74호(2003.10.30 지정) 대흥동헌은 흐드러지게 핀 벚꽃과 장독이 관아 건물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주는곳이다, 이곳을 찾아 갔을때 벚꽃은 눈부시고 아름답게 활짝 만개해 있었다, 마치 얇은 피부 껍질속에 감금된 젊음의 싱그럽고 아름다움 살결처럼 싱그럽고 상큼한 아름다운 봄 풍경이었다, 동헌(東軒)이란 고을의 수령(守令)이 정무를 집행하던 건물을 말하는데, 생활 처소인 내아(內衙, 서헌이라고도 함)와 구분되어 보통 그 동편에 위치 하였기 때문에 동헌이라 불리게 되었으며 수령이 주재하는 관청(官廳)의 본 건물이다. 대흥동헌은 정면 6칸(14.4m), 측면 2칸(4.8m), 처마높이 3... 더보기
경복궁의 봄 경복궁의 봄 고궁의 봄 풍경 중에서도 경복궁 경회루의 봄 풍경은 춘정을 이기지 못하고 늘어저 핀 수양벚꽃이 있어 더욱 아름답다, 경복궁은 조선왕조가 한양에 세운 다섯 궁궐 중 최초의 궁궐이다, 경복궁의 이름 경복(景福)은 '큰' '복' 이라는 뜻으로 태조의 명을 받아 1395년(태조4) 정도전이 세운 공간이다, 하지만 경복궁은 1592년(선조25) 임진왜란 이후 전소되어 270여년 동안 방치되었다, 고종이 즉위한후 1865년(고종2) 4월 2일에 대왕대비인 신정왕후의 명으로 시작되어 흥선대원군에 의해 중건되었다, 경회루도 1867년(고종4)과 1868년(고종5)사이 재건이 완성된것으로 보인다, '경회'(慶會)란 '모여서 경사를 기뻐한다' 라는 뜻인데 하륜이 의미를 확장해 임금과 신하가 덕으로 만난다 라는.. 더보기
경복궁 설경 경복궁 설경 경복궁 궁궐내의 나뭇가지에 눈이 소복히 쌓인 설경을 담기가 쉽지 않은 일인데 요번 폭설은 눈에 적당한 습기를 함유하고 있고 바람이 없어 가능한 일이었다, 눈에 습기가 적으면 가벼워 눈이 나뭇가지에 붙어있지 않고 바로 아래로 흘러 내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요번 폭설로 인한 경복궁 설경은 사진가들에게는 의미가 있다 생각 한다, 2024 甲辰年 새해에는 우리가 사는 이세상에 평화와 좋은 일들만 있기를 기원하며 희망찬 설레임으로 새해를 맞이한다, 2023, 12, 30, 촬영, 더보기
눈 내리는 경복궁 送舊迎新 謹賀新年 제 블을 찾아주시는 블친님, 2024 甲辰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아침 상록수 올림, 눈 내리는 경복궁 한해를 보내면서 유례없는 폭설이 내려 경복궁이 하얗게 흰옷으로 갈아 입었다, 눈은 목화솜같은 하얀 솜 뭉치를 저 높은 공중에서 삐라를 뿌려대듯 나부끼며 수천 수만의 만다라가 되어 하염없이 흩뿌렸다, 경복궁은 우리 근대사의 산실이며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 이라할수있다, 경복궁의 중심은 근정전 이라 할수 있으며 근정전은 정전으로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 인사를 드리거나 국가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곳이다, 경복궁에서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풍경을 촬영하면서 1968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가와바다 야스나리" 의 "설국" 이 문득 떠 올랐다, - .. 더보기
눈 내리는 경복궁 향원정 눈 내리는 경복궁 향원정 2023년 한해를 보내며 서울등 수도권에 폭설이 내렸다, 전철을 타고 경복궁으로 향하면서 문정희시인의 시 '한계령을 위한 연가' 를 혼자말로 중얼 거렸다, - 한겨울 못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 뉴스는 다투어 수십년만의 풍요를 알리고 자동차들은 뒤뚱거리며 제 구멍을 찾아가느라 법석이지만 한계령의 한계에 못 이긴척 기꺼이 묶였으면, 오오 눈부신 고립, 사방이 온통 흰 것뿐인 동화의 나라에 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였으면, - 경복궁에는 눈 구경을 나온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다, 함박눈이 펄펄 내리는 풍경을 보면서 1970년 '아서'힐러' 감독 '에릭시걸' 원작의 영화 '러브 스토리' (Love Story )를 떠 올려본다, 하버드 법대생 '올리.. 더보기
영휘원의 만추 영휘원의 만추 영휘원 / 永徽園 주 소 / 서울 동대문구 홍릉로 90, 서울 도심 한복판 청량리에 숭인원, 영휘원이 있다는것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않다, 그래서 이곳은 늘 한적하고 고적한 느낌을 준다, 늦가을 이맘때쯤 단풍이 너무나 아름다워 매년 거르지 않고 이곳을 찾아 원내를 산책하며 떠나는 가을을 지켜보곤했다, 영휘원은 조선 제 26대 고종의 후궁이며 의민황태자의 생모인 순헌황귀비(1854-1911) 엄씨의 원(園)이다, 원(園) 이란 왕의 사친 또는 왕세자와 그 빈의 무덤을 일컫는 말이다, 순헌귀비는 의민황태자 영왕의 어머니로 명성황후가 일본인에 의해 시해된후 고종황제의 총애를 받았다, 조선총독 이토 히로부미에 의해 황태자로 책봉된 의민황태자는 1907년 교육 이라는 미명하에 인질로 일본에 강제로.. 더보기
秋 마곡사 秋 마곡사 春 마곡,, 秋 갑사라 했던가, 그때는 그 말이 맞고 지금은 틀리다, 지금은 秋 마곡이 맞는말이다, 마곡사 명부전 앞마당 담장옆에 길게 늘어선 단풍나무는 지금 선혈처럼 붉고 아름답다, 가을은 이유도 모르게 쓸쓸하고 허전한 계절이다, 왕자같이 놀랍던 여름의 무성하던 잎새들이 안간힘을 다해 온몸으로 황혼빛을 토해내고 있다, 인생의 황혼도 저리 아름다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기 스스로의 몸을 장송해 아름다운 가사 한벌 걸치고 불어오는 바람결에 낙엽되어 생을 장엄하게 마감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3, 11, 2, 촬영, 더보기
마곡사 가을빛에 물들다 마곡사 가을빛에 물들다 가을에는 기도하게 하소서 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 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 이 아름다운 만추의 늦가을, 무수히 떨어진 마곡사 경내의 낙엽을 밟으면서 김현승의 시 한구절을 읊조으며 언제 부터인지 메말라있는 감정의 씨앗을 짜내 눈물 한방울 낙엽위에 뿌려 준다해도 조금도 아깝지 않으리,, 단풍은 선혈처럼 붉고 눈부시게 아름답다, 가만히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면 붉은빛만도 아니다, 빨강과 노랑이요, 주황이고 검정이며 초록이다, 나는 지금 이름도 아름다운 동네 사곡면 마곡사에 있다, 가을은 그렇게 박인환의 시 '목마와 숙녀' 한 구절처럼, 목마는 주인을 버리고 그저 방울소리만 울리며 가을속으로 떠나고 있다, 2023, 11, 2, 촬영, 저물어 외로운 객점에 드니 산 깊.. 더보기
마곡사의 만추 마곡사의만추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레미 드 구르몽' 의 시 "낙엽" 한 구절이 떠 오르는 만추다, 단풍 풍경이 아름다운 절을 손 꼽으라 한다면 마곡사를 빼놓을수 없을것이다, 마곡사는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에 있다, 마곡사가 들어앉은 자리는 이중환의 "택리지" 나 "정감록" 에서는 전란을 피할수 있는 십승지지(十承之地)의 명당으로 꼽는곳이다, 조선 숙종때 사람 송상기는 "유마곡사기" 에서 "절은 고갯마루 아래에 있었고 10여리 길가에 푸른 시냇물과 흰 바위가 있어 저절로 눈이 트였다" 라고 마곡사 주변의 선경을 칭송 하였다, 절집을 둘러싸고 태극모양의 계류가 휘감아 돌며 두 물줄기가 천왕문 앞에서 만나 흘러 내려가니 산벗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풍치는 볼수록 선경이다, 마곡사를 찾아 갔을.. 더보기
화계사의 가을 화계사의 가을 화계사는 서울 강북구 수유동 북한산 자락에있는 사찰이다. 만추의 가을을 맞이하여 북한산 자락은 온통 천자만홍으로 붉다, 화계사는 숭산스님이 계셨던 사찰로 유명하지만 한때 벽안의 이 계셨던 곳으로도 유명하다. 지금은 숭산스님도 현각스님도 떠나고 계시지 않고 낙엽만 바람에 흩날리고 있다, 문득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의 시 한편을 떠 올려본다, 가을날 라이너 마리아 릴케 주여, 때가 왔습니다. 여름은 참으로 위대했습니다. 해시계 위에 당신의 그림자를 얹으십시오 들에다 많은 바람을 놓으십시오 막지막 과실들을 익게 하시고 이틀만 더 남국의 햇볕을 주시어 그들을 완성시켜, 마지막 단맛이 짙은 포도주 속에 스미게 하십시오. 지금 집이 없는 사람은 이제 집을 짓지 않습니다. 지금 고독한 사람은 이 후도.. 더보기
강화 계룡돈대 강화 계룡돈대 주 소 / 인천광역시 강화군 내가면 황청리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22호로 지정, 강화 넓은 평야지대 들판에 우뚝 솟아있는 전망대 같은 요새로 조선시대의 구조물이다. 옛날에는 규모가 큰 군사시설을 진이라 하고 작은 것은 돈대라 하였는데, 군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돈대를 설치해 적군의 침입을 감시하고 직접 싸우기도 했으므로 오늘날의 초소라고 할 수 있다. 현재 강화도에는 53개소의 돈대가 남아 있는데, 1679년(숙종 5)에 설치된 것이다. 계룡돈대는 경상도 군위(軍威)의 어영군사(御營軍士)들이 축조한 돈대로, 강화 53돈대 중 유일하게 축조연대가 표시되어 있다. 30m×20m의 직사각형 모양이며, 한 면은 석축 높이 2m 정도에 길이가 30m이고, 3면은 석축(石築)되어 해변을 향해 정면으로 .. 더보기
강화 전등사 강화 전등사 주 소 / 인천 강화군 길상면 전등사로 37-41 지번주소 / 인천광역시 길상면 온수리 635 추석을 하루 앞두고 강화 전등사를 찾아갔다, 요번 전등사 답사에서는 사찰의 외관 보다는 사찰 각 내부의 불상을 중점적으로 촬영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사찰 내부에서 스님이 독경을 하시거나 불공을 드릴때에는 촬영할수 없으므로 때로는 상당시간 기다려야했고 대부분 사찰 내부가 어두워 촬영에 애로가 있었다, 사찰내부에서는 후랫시를 사용해서는 않되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러웠다, 삼각대를 펼치고 조리개를 최대한 좁혀 선명하고 또렷한 화상을 얻으려 노력했다, 대웅전에서는 어안렌즈도 사용했다, 전등사라는 절 이름은 고려 충렬왕의 비 정화궁주가 이 절에 옥등을 사주한 데서 비롯되었다 하며, 전등사는 고려의 몽고항쟁 .. 더보기
강화 동검도 채플 강화 동검도 채플 동검도채플은 강화 동검도의 언덕배기 멀리로는 영종도쪽 서해 바다와 갯벌이 한눈에 빤히 바라보이는 전망 좋은곳에 위치해있는 아주 작은 미니성당이다, 이 앙증맞고 아름다운 작은 성당을 지키고 계신 신부님은 인천교구에서 은퇴하신 1947년생 나와 동갑나기 조광호신부님이다, 조광호신부님은 스테인드글라스에 깊은 애정을 갖고계신 스테인드글라스 전문가로 알려저 있으며 가돌릭 조형예술연구소 대표, 인천가돌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 명예교수이며, 주일 11시 갤러리 2층에서 미사를 집전하고 계신다 한다, 동검도채플은 50여명의 후원자들의 성금으로 2022년 4월에 문을 열었다 하며 갤러리 3층 건물은 조신부님 사재로 건축되었다 한다, 조신부님은 침묵과 아름다움의 문을 통해 하느님을 만날수있는 거룩한 공간이 .. 더보기
정릉 신덕고황후 강씨 기신제향 -3 제 627 주기 태조고황제 계후 신덕고황후 강씨 기신제향 -3 1, 일 시 / 2023, 9, 22,(금) 11;30 2, 장 소 / 세계유산 조선왕릉 정릉 / 貞陵(서울 성북구) 국가지정문화재 / 사적 제208호 3, 주 관 /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4, 주 최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5, 섭행단체 / 정릉봉향회 (세종대왕 제5왕자 전주이씨 광평대군파종회) 정릉은 조선 제1대 태조의 계후 신덕고황후 강씨의 능이다, 신덕고왕후는 상산부원군 강윤성의 딸로 태조의 계후이다,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리고 제향이 있던날 거짖말처럼 하늘이 맑고 뭉게구름이 피어 오르는 해맑은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 펼처젔다, 신덕왕후의 가문은 고려의 권문세가로 태조 이성계가 중앙정계에 진출하여 정치 영역을 넓혀 조선을 건국하는데 .. 더보기
정릉 신덕고황후 강씨 기신제향 -2 제 627 주기 태조고황제 계후 신덕고황후 강씨 기신제향 -2 1, 일 시 / 2023, 9, 22,(금) 11;30 2, 장 소 / 세계유산 조선왕릉 정릉 / 貞陵(서울 성북구) 국가지정문화재 / 사적 제208호 3, 주 관 /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4, 주 최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5, 섭행단체 / 정릉봉향회(세종대왕 제5왕자 전주이씨 광평대군파종회) 정릉은 조선 제1대 태조의 계후 신덕고황후 강씨의 능이다, 신덕고왕후는 상산부원군 강윤성의 딸로 태조의 계후이다,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리고 제향이 있던날 거짖말처럼 하늘이 맑고 뭉게구름이 피어 오르는 해맑은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 펼처젔다, 신덕왕후의 가문은 고려의 권문세가로 태조 이성계가 중앙정계에 진출하여 정치 영역을 넓혀 조선을 건국하는데 중.. 더보기
정릉 신덕고황후 강씨 기신제향 -1 제 627 주기 태조고황제 계후 신덕고황후 강씨 기신제향 -1 1, 일 시 / 2023, 9, 22,(금) 11;30 2, 장 소 / 세계유산 조선왕릉 정릉 / 貞陵(서울 성북구) 국가지정문화재 / 사적 제208호 3, 주 관 / (사)전주이씨대동종약원 4, 주 최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5, 섭행단체 / 정릉봉향회(세종대왕 제5왕자 전주이씨 광평대군파종회) 정릉은 조선 제1대 태조의 계후 신덕고황후 강씨의 능이다, 신덕고왕후는 상산부원군 강윤성의 딸로 태조의 계후이다, 전국적으로 가을비가 내리고 제향이 있던날 거짖말처럼 하늘이 맑고 뭉게구름이 피어 오르는 해맑은 전형적인 가을 하늘이 펼처젔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제국의 황사손(皇嗣孫) 이원(李源)님도 참석 하셨다, 황사손이란 '황실의 적통을 잇는 자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