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루앙
라오스/비엔티엔
라오스 불교의 상징이라 불리우는 탓루앙,
황금빛으로 빛나며 전부 금으로 도색되어 있어
황금사원이라 불린다,
1566년 ‘세타틸랏왕’에 의해 세워진 라오스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국기 문양에도 들어가있는 탓루앙은 석가모니의 머리카락 사리와
유물을 모신 곳이다. ‘위대한 탑’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으며,
불교와 라오스 주권을 상징하는 45m 높이의 웅장한 기념물이다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하게 여겨지는 불교유적으로
국가의 상징이며 부처님 가슴뼈사리가 안치되어 있다 한다,
비엔티엔의 대표사원중 하나로 유명 관광지이다,
라오스여행의 마지막날 해가지고 저녁 땅거미가 지는 늦은시간
탓루앙에 도착했다, 어둠에 묻혀가는 탓루앙은 조명불빛을 받아 어둠이
짙어질수록 더욱 또렷하고 선명하게 멀리에서도 황금빛으로 빛났다,
탓루앙 관광을 마지막으로 라오스여행을 모두 마치고 한국인이
경영하는 대장금식당 에서 저녁식사를 하며 참이슬 술잔을 높히들어
건배를 하며 라오스여행 대장정을 마무리 했다,
2017, 12, 7, 촬영,
탓루앙에 인접하여 있는 건축물들
한국인이 경영하는 한식당 "대장금"
저녁식사 메뉴 / 돼지갈비 쌈정식
종암래포토 해외 첫여행, 라오스여행을 건배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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