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거실에서 본 여명
오늘아침 거실에서 본 여명 오늘 새벽 거실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여명이다,, 오늘 새벽 동편 하늘을 습관적으로 바라보니 동편 하늘에 불이난듯 온통 벌겋다, 소스라치게 깜짝놀라 전광석화와 같은 빠른동작으로 거실 창문앞에 삼각대를 세우고 카메라를 장착했다, 오늘 같은날 두물머리에 갔더라면 대박인것을 어제 헛다리 짚고 다녀 왔으니,, 흔히 장마철에 하늘의 뭉개구름이 좋고 아침 여명이나 저녁 노을이 유난히 붉고 아름다워 장마철이면 종일 하늘을 살펴보며 호시탐탐 기회를 엿본다, 2020, 7, 12,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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