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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일몰

두물머리 일출 두물머리 일출 어둠의 박명을 사르고 밝아오는 하루의 여명을 보는일은 너무나 신비스럽고 기분좋은 일이다, 이른새벽 잠을 깨어 하늘을 보고 별이 반짝이면 큰 부담없이 달려갈수있는곳이 두물머리이다, 요즘 해뜨는 방향도 좋고 구름만 살짝 끼어 붉은빛 여명이 물들면 더 없이 좋은 행운의 아침을 맞는다, 이날 구름이 있었으나 너무 낮게뜬 검은 구름층으로 구름이 붉게 물들지 않아 좀 아쉬움이 남았다, 2021, 9, 23, 촬영, 더보기
강화 동검도 일출 강화 동검도 일출 한가위 추석,, 한 해의 추수를 감사하는 우리나라 명절이다, 추석을 하루 앞두고 어둠속을 달려 강화 동검도를 찾아갔다, 막 먼동이 트고 동그랑섬 멀리 붉은빛 여명이 수평선을 따라 띠를 이루며 번젔다, 동검도 주변의 바다물은 만조를 넘어 막 빠지고 있었다, 태양은 이글이글 광휘를 토하며 불끈 순식간에 솟아올랐다, 여명이 붉게 물들무렵 동그랑섬 주변가득 찰랑찰랑 하던 바다물은 해가 솟아 오르자 어느새 물이빠저 닻줄에 묶여있던 배는 갯벌위에 주저 앉았다, 추석을 하루 앞둔 강화의 아침이 제법 한기가 느껴지는 새벽 찬 바람속에 찬란하게 밝았다, 2021, 9, 20, 촬영, 더보기
여명이 아름다운 아침 여명이 아름다운 아침 우리 최고의 민속명절 한가위 추석명절이 내일이다, 코로나와 경제의 침체로인한 자영업자, 중산층의 붕괴는 단순히 코로나 탓만이 아니라 생각 하다, 그 이면에는 정부의 부동산과 경제정책의 실책이 더 큰 원인이라 생각 한다,, 암울한 현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 가을이 오고 한가위 추석은 어김없이 다가왔다, 가을이 되면서 가끔식 새벽아늘에 아름다운 여명이 생기곤 한다, 자연은 변화를 거듭하며 인간이 흉내내지못할 아름다움을 선물해 주곤한다, 2021, 9, 19, 촬영, 더보기
북성포구 일몰 -2 북성포구 일몰 -2 북성포구는 1883년 현재의 인천항, 즉 제물포항 개항과 함께 자연 조성된 갯벌포구였다, 하지만 훗날 주변 지역을 준설하여 매립공사가 진행된후 2000년을 전후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저버린 포구의 기능이 상실된 허물벗은 곤충의 빈 껍데기 같은 형체만 어슴푸레 남아있는 시체같은 포구이다, 현재는 좁은 수로를 통해 바닷물이 유입되고 있으나 만조시에는 작은 어선들 한 두척이 물길을 타고 들락 거릴뿐 간조시에는 갯벌이 그 바닥을 드러내는 을씨년스러운 쓸쓸한 포구이다, 해마다 9월 초순경 이맘때면 북성포구 건너편 대성목재공장 굴뚝 부근으로 해가 저 일몰풍경을 담으려는 사진가들이 이곳 황량한 북성포구를 찾아온다, 이곳을 찾아갔을때 인적은 끊겨 사람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얼굴이 검게 그슬은 낮.. 더보기
북성포구 일몰 -1 북성포구 일몰 -1 북성포구는 1883년 현재의 인천항, 즉 제물포항 개항과 함께 자연 조성된 갯벌포구였다, 하지만 훗날 주변 지역을 준설하여 매립공사가 진행된후 2000년을 전후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저버린 포구의 기능이 상실된 허물벗은 곤충의 빈 껍데기 같은 형체만 어슴푸레 남아있는 시체같은 포구이다, 현재는 좁은 수로를 통해 바닷물이 유입되고 있으나 만조시에는 작은 어선들 한 두척이 물길을 타고 들락 거릴뿐 간조시에는 갯벌이 그 바닥을 드러내는 을씨년스러운 쓸쓸한 포구이다, 해마다 9월 초순경 이맘때면 북성포구 건너편 대성목재공장 굴뚝 부근으로 해가 저 일몰풍경을 담으려는 사진가들이 이곳 황량한 북성포구를 찾아온다, 이곳을 찾아갔을때 인적은 끊겨 사람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얼굴이 검게 그슬은 낮.. 더보기
탄도항 일몰 -2 탄도항 일몰 -2 위 치 /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717-5 탄도라는 말의 유래는 옛날 이곳에 참나무가 울창하여 숯을 많이 구워냈다고 하여 탄도(炭島)라 불렸다 한다, 탄도항은 탁 트인 바다와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길 수 있는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항구다. 간조시엔 등대전망대가 있는 누에섬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다. 이국적인 항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고 여가를 즐기기에 분위기가 좋아 주말에는 가족단위 캠핑족들이 많이 찾아오는 아담한 항이다,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주말을 맞이했다,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히 끼어있더니 11시경이 넘자 안개가 서서히 사라저가고 하늘이 좋을것 같은 예감이 들어 탄도항으로 차를 달렸다, 주말을 맞아 교외로 빠저나가는 차의 행렬로 도로는 이미 만원이었다, 탄도항에 도착했을때 .. 더보기
탄도항 일몰 -1 탄도항 일몰 -1 위 치 /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감동 717-5 탄도라는 말의 유래는 옛날 이곳에 참나무가 울창하여 숯을 많이 구워냈다고 하여 탄도(炭島)라 불렸다 한다, 탄도항은 탁 트인 바다와 시원한 바닷바람을 즐길 수 있는 여유와 낭만이 가득한 항구다. 간조시엔 등대전망대가 있는 누에섬까지 걸어 들어갈 수 있다. 이국적인 항구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고 여가를 즐기기에 분위기가 좋아 주말에는 가족단위 캠핑족들이 많이 찾아오는 아담한 항이다, 추석을 일주일 앞두고 주말을 맞이했다, 아침에는 안개가 자욱히 끼어있더니 11시경이 넘자 안개가 서서히 사라저가고 하늘이 좋을것 같은 예감이 들어 탄도항으로 차를 달렸다, 주말을 맞아 교외로 빠저나가는 차의 행렬로 도로는 이미 만원이었다, 탄도항에 도착했을때 .. 더보기
아름다운 여명 아름다운 여명 9월,, 가을로 접어 들면서 하늘은 한층 높아지고 맑아젔다, 하늘에는 뭉개구름이 자주 피어오르고 이른새벽 어둠을 사르고 밝아오는 동편하늘의 여명도 아름다운날이 종종있다, 그래서 이른새벽이면 오늘 여명은 어떨까 궁금해 하늘을 본다, 가을하늘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 622, 2악장 아다지오 클라리넷 음색을 꼭 빼닮았다, 회양목 관을 타고 흘러 나오는 그 청아하고 맑고 갸날픈 음색을,, 어찌 보면 가을 하늘은 클라리넷 음색이며, 길 잃은 어린 사슴 한마리가 가을들녁을 헤메며 어미를 애타게 찾는 절규에찬 슬픈 울음 같기도하다,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아다지오는 '시드니 폴락' 감독의 1985년 미국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에 삽입되어 더욱 유명해젔다, 2021, 9, 4,.. 더보기
호로고루성 해넘이 호로고루성 해넘이 연천 호로고루 (漣川 瓠蘆古壘) / 삼국시대의 성 소재지 / 경기 연천군 장남면 원당리 1257-1 서울과 개성을 연결하는 길목 임진강변에 있는 호로고루성 주변 드넓은 공터에 지금 해바라기가 아름답게 절정으로 만개해 있다, 모처럼 하늘도 맑고 뭉개구름도 피어 오르는것 같아 점심식사를 마치고 호로구루성으로 차를 달렸다, 호로고루성 입구부터 주차장이 이미 만차라서 차를 진입시킬수 없는 상태였다, 간신히 빈자리를 하나 얻어 어렵게 주차를 하였다, 해바라기밭길 사람이 설만한 자리에는 먼저 도착한 진사님들이 자리를 선점하고 이미 빼곡히 삼각대를 세워 삼각대를 세울만한 틈을 도저히 찾을수 없었다, 삼각대와 삼각대틈이 좀 여유스러워 보이는곳에 양해를 구하고 간신히 삼각대를 세울수있었다, 전국에있는 .. 더보기
두물머리 여명 -2 두물머리 여명 -2 이른 새벽 많은 사람들이 아직 깊은 잠속에 있을시간 04;30경이면 두물머리 동편 하늘에는 어둠을 멸하고 밝은빛 여명이 터오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붉은 기운이 있는듯 없는듯 하다가 금새 붉은 기운이 하늘 전체로 조개살 무늬 처럼 번지며 여명이 밝아온다, 어둠에서 밝음으로 변해가는 새벽의 여명을 지켜보는 일은 언제나 경이롭고 신비하며 짜릿한 전율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밤잠을 설치고 이른새벽 양수리로 차를 달린다, 18세기 화가 겸재 정선은 "경교명승첩" 이라는 화첩을 남겼는데 여기에 "독백탄"(獨栢灘) 이라는 그림이 들어있다. 양수리 건너 퇴촌에서 양수리를 바라보고 그린 풍경화다. 오른쪽으로 운길산 꼭대기 수종사, 왼쪽으로 다산 정약용이 태어난 마현마을, 그리고 그 앞으로 두물머리 바.. 더보기
두물머리 여명 -1 두물머리 여명 -1 서울근교에서 아름다운 여명과 일출을 볼수 있는곳으로 양수리 두물머리를 들수 있다, 어둠에 잠겨있는 이른새벽 04시경이되면 밤잠을 설치고 카메라 가방을 둘러맨 사진가들이 하나 둘 약속이나 한듯이 두물머리로 모여든다, 여명이나 일출을 담으려는 사진가들이다, 요즈음 두물머리 연밭에는 백련이, 세미원에는 홍련이 곱게 수런수런 피어있어 뜨거운 폭염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온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점이다, 남한강은 동강과 서강이 만나는 영월에서 시작하여 단양, 충주, 원주, 여주, 이천을 거처 양수리에 이르러 북한강과 합류하여 한강을 이루어 팔당으로 흘러든다, 18세기 화가 겸재 정선은 "경교명승첩" 이라는 화첩을 남겼는데 여기에 "독백탄"(獨栢灘) 이라.. 더보기
아름다운 여명 아름다운 여명 습관처럼 이른 새벽 일찍 일어나 어둠을 멸하고 밝음으로 변해가는 여명의 순간을 즐기곤 한다, 그래서 여명의 순간이 다가오면 거실앞에 바짝 다가서서 오늘 여명은 어떤 빛일까 조심스럽게 지켜보곤 한다, 바로 오늘 아침 이었다, 처음에는 동편 멀리 산위 하늘과 맞닿은 곳에 한점 붉은빛이 연지곤지 점을 찍은듯 했다, 그런데 순식간에 붉은 기운이 합죽선 부채를 활짝 펼친듯 온 하늘을 붉게 물들이기 시작 했다, 순간 거의 동물적 본능으로 온몸에 송글송글 소름이 돋는것을 느끼며 카메라를 꺼내 삼각대에 고정하고 거실 문앞에 떨리는 긴장감으로 다가섰다, 그 사이 불과 일이분도 채 되지않는 순간에 하늘은 온통 붉은 빛이 주체할수 없이 조개무늬 스팩트럼빛을 발산하며 번저 있었다, 오늘은 여명이 아름다운 날이었.. 더보기
안성목장 해돋이 안성목장 해돋이 위치 /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고무다리길 264-61 지번주소 / 안성시 공도읍 옹교리 산 35 안성목장의 안개낀 호밀밭,, 의을 생각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꿈을꾼다, 자기 마음속 호밀밭의 파수군이 되려, 해마다 5월 중순, 이맘때쯤 아카시아와 찔레꽃이 필무렵, 호밀이 너울너울 새벽바람에 파도처럼 일렁일 무렵이면 안성목장에는 어둠속 이른새벽 삼각대를 든 사진가들이 하나둘 모여들기시작한다, 안성목장 드라마세트장을 배경으로 낮게 드리운 안개위로 사뿐히 솟는 해돋이풍경을 담기위해서다, 드넓은 안성목장 초지 한켠에 낡은 정미소모양의 허름한 건물이 한채 서 있다, 이건물은 JTBC에서 방영한 정우성, 한지민주연의 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세트장이다, 드라마는 지난 2012년.. 더보기
명선도 일출 명선도 일출 위 치 / 경남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진하리 명선도는 울산시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팔각정 건너편 해변에서 500m 떨어진 해상에 있는 거북이 등 모양의 바위섬으로 사진가들에게는 일출의 배경섬으로, 낚시인들에게는 낚시터로도 유명한 무인도 작은 솔섬이다, 사진가들에게는 명선도는 아름다운 일출의 배경섬으로 잘 알려저있어 긴 말은 사족이 될것같지만, 명선도를 배경으로 떠 오르는 일출은 명선도 먼 바다에 고기잡이 어선들이 있어 운이 좋으면 분위기있고 생동감 넘치는 아름다운 일출을 담을수도 있다, 전날 영덕 강구항에서 숙박하고 03시 기상 눈꼽을 털고 진하해수욕장까지 140km의 거리를 2시간여 어둠에 잠긴 새벽길을 달려 진하해수욕장에 도착 일출풍경을 담았다, 해뜰무렵 일출방향으로 대형 범선이 지나가 오.. 더보기
공현진 수뭇개바위 일출 공현진 수뭇개바위 일출 소재지 /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리, 강원도 고성군 공현진해수욕장 앞 바다에 우뚝한 아름다운 형상의 기암바위를 일러 '수뭇개바위'라 부른다, 과거에는 옵바위 라고도 불렀다, 수뭇개바위와 옵바위 2가지 이름이 혼용돼 불리고 있는 죽왕면 공현진 앞바다 일출바위의 명칭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많은 사람들의 의견에 따라 고성군이 2017, 4월 주민의견 수렴과 군지명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수뭇개바위’로 최종 결정했다. 고성군지명위원회는 2017, 3, 30, 회의를 열고 현지 주민들의 진술과 1910년 발간된 에 기록된 ‘三束島 (삼속도, 언문 셔뭇뒤)’ 및 2015년 강원도 문화원연합회가 발행한 ‘강원의 고지명’ 등을 근거로 일출바위의 지명을 ‘수뭇개바위’로 결정한것이다, 기록에.. 더보기
왜목마을 일출 왜목마을 일출 소재지 /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왜목길 26 구 주소 / 충남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마치 왜가리의 목을 닮았다 하여 왜목마을 이라 부른다. 서해안에 위치해 있으면서 아름다운 일출을 볼수있는 곳으로 사진가들이 일출을 담기 위하여 즐겨찾는 일출의 명소이다, 왜목마을 동편 으로는 넓게 바다가 열려 있고 북쪽 으로는 국화도가 있고 남쪽 으로는 용무치 언덕이 있다. 해는 그 사이를 오가며 떠 오른다. 여름에는 국화도 쪽으로 치우처 떠 오르고 10월 하순이 되면 장고항의 용무치의 뾰족한 바위산 사이에서 떠오른다. 해 위치상 왜목마을 일출의 최적기는 10, 25.~ 11월말경 이지만 자리를 이동해 가면서 이듬해 통상 2월중순 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일기예보를 몇번씩 거듭 확인하고 이른새벽 03 집을.. 더보기
제부도 매바위 일출 제부도 매바위 일출 제부도(濟扶島)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 제부도 일출은 매바위를 배경으로 일출을 담는다, 제부도는 물이빠저 길이 열려야 출입이 가능함으로 일출을 담는 조건이 당연히 까다롭다, 첫째, 해가 최대한 우측으로 이동한 12월~ 2월초 라야하고 둘째, 일출시간과 간조시간이 거의 일치하여 일출시간에 물이 최대한 멀리 빠저 세번째 매바위까지 진입할수 있어야 하며, 세번째, 당연히 하늘이 맑아야한다, 이런 조건을 다 갖추는 날이 일년에 10일도 채 되지 않는다, 그래서 오랫동안 이런 조건을 갖춘날이 오기를 기다려왔다, 우리나라에서 바닷물이 빠지는 썰물때가 되면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몇군데 섬이 있는데 제부도가 그 중 하나다, 전남 여천군 화정면 사도, 충남 보령군 웅천면 관당리 무창포해수.. 더보기
양수리 일출 양수리 일출 어둠이 채 가시기전 이른새벽 양수리 물의정원으로 고니촬영을 가서 좀더 밝아지기를 기다리며 고니의 동태를 살펴보고 있던중 동편 하늘에서 붉은해가 막 떠오르고 있었다, 물의정원 수변공원 조형물을 배경삼아 일출장면을 몇컷 담았다, 2021, 1, 20, 촬영, 더보기
거실에서 바라본 일출 거실에서 바라본 일출 이른새벽 어둠을 사르고 동편하늘에서 붉은 서광을 발하며 떠오르는 일출은 언제나 장엄하고 경이롭기만 하다, 2021년 새해에 우리가 사는 세상이 붉은 태양처럼 밝고 희망적인 좋은 일들이 많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른새벽 어둠을 사르고 여명이 터 오면서 동편하늘의 구름이 붉게 물들고 하늘빛이 아름다워 밖으로 나갈 시간의 여유는없어 급한김에 거실에서 창문을 활짝열고 일출모습을 몇컷 담았다, 2021, 1, 12, 촬영, 더보기
새해의 일출 새해의 일출 새해들어 첫 일출장면을 카메라에 담았다, 어둠을 사르고 떠 오르는 붉은 태양은 매일이 신비롭고 신선하고 희망에 넘처난다, 코로나로 인하여 새해 경제가 어렵고 사회적으로 많은 갈등과 반목이 있으리라 예상되지만 그래도 우리사는 세상은 점점 밝고 좋아질것으로 생각한다, 2021, 1, 5, 촬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