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류·동물

겨울 손님 팔당 고니 -2 겨울 손님 팔당 고니 -2 서울등 수도권에 11월 첫 눈으로 기상관측사상 유례가 없는폭설이 내려 도시 전체가 뒤뚱거렸다, 폭설로 인해 발이 묶여 며칠 쉬고 오전중 하늘 맑음 이라는일기예보를 보고 서둘러 팔당으로 달려갔다,팔당대교 건너 예봉산 정상은 하얀 설화가 방금 솜틀을빠저나온 목화솜 처럼 피었고 고니들은 강안 여러곳에150여 마리 정도가 흩어저 있었다, 10;00 시를 넘겨 햇살이 퍼지면서 강 건너편 멀리있던고니들은 몇 마리씩 편대 대형으로 고니학교쪽으로 날아 들었다, 팔당댐 아래쪽에 있던 고니 50~70여 마리도 하늘 높히 고공비행하여 팔당대교를 넘어 한 두차례 동심원을 그으며 선회비행을하더니 포물선을 그으며 카메라 앞으로 미끌어지듯 사뿐히 물보라를튀기며 착수 하였다, 겨울 손님 고니가 있어 오늘도.. 더보기
겨울 손님 팔당 고니 -1 겨울 손님 팔당 고니 -1 서울등 수도권에 11월 첫 눈으로 기상관측사상 유례가 없는폭설이 내려 도시 전체가 뒤뚱거렸다, 폭설로 인해 발이 묶여 며칠 쉬고 오전중 하늘 맑음 이라는일기예보를 보고 서둘러 팔당으로 달려갔다,팔당대교 건너 예봉산 정상은 하얀 설화가 방금 솜틀을빠저나온 목화솜 처럼 피었고 고니들은 강안 여러곳에150여 마리 정도가 흩어저 있었다, 10;00 시를 넘겨 햇살이 퍼지면서 강 건너편 멀리있던고니들은 몇 마리씩 편대 대형으로 고니학교쪽으로 날아 들었다, 팔당댐 아래쪽에 있던 고니 50~70여 마리도 하늘 높히 고공비행하여 팔당대교를 넘어 한 두차례 동심원을 그으며 선회비행을하더니 포물선을 그으며 카메라 앞으로 미끌어지듯 사뿐히 물보라를튀기며 착수 하였다, 겨울 손님 고니가 있어 오늘도.. 더보기
팔당 고니 날다 -3 팔당 고니 날다 -3 팔당호에 다녀온지 삼일만에 다시 팔당호를 찾았다,11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팔당호에는 많은 고니가 날아들어현재 200~300여 마리정도가 팔당호 드넓은 강안에 여러마리씩무리지어 흩어저 있다, 고니는 주로 가족단위로 생활하며 무리지어 유영을 하거나때때로 날아 근거리로 자리를 옮기거나 어데론가 날아간다, '고니'는 '백조' 라고도 부르며 두루미와 함께 대표적인 겨울 철새로수도권에서는 한강의 팔당, 양수리, 경안천 부근 그리고 멀리로는낙동강 하구, 을숙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러 날아온다, 최근 고니의 이동경로가 위성에 의해 추적되고 있다한다,미 지질조사국이 고니의 이동경로를 추적하기 시작한 것은지난 2006년 조류인플엔자의 확산 방지를 위해 흑고니 4마리에위성추적기를 달면서 부터라 한다, .. 더보기
팔당 고니 날다 -2 팔당 고니 날다 -2 팔당호에 다녀온지 삼일만에 다시 팔당호를 찾았다,11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팔당호에는 많은 고니가 날아들어현재 200~300여 마리정도가 팔당호 드넓은 강안에 여러마리씩무리지어 흩어저 있다, 고니는 주로 가족단위로 생활하며 무리지어 유영을 하거나때때로 날아 근거리로 자리를 옮기거나 어데론가 날아간다, '고니'는 '백조' 라고도 부르며 두루미와 함께 대표적인 겨울 철새로수도권에서는 한강의 팔당, 양수리, 경안천 부근 그리고 멀리로는낙동강 하구, 을숙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러 날아온다, 최근 고니의 이동경로가 위성에 의해 추적되고 있다한다,미 지질조사국이 고니의 이동경로를 추적하기 시작한 것은지난 2006년 조류인플엔자의 확산 방지를 위해 흑고니 4마리에위성추적기를 달면서 부터라 한다, .. 더보기
팔당 고니 날다 -1 팔당 고니 날다 -1 팔당호에 다녀온지 삼일만에 다시 팔당호를 찾았다,11월 하순에 접어들면서 팔당호에는 많은 고니가 날아들어현재 200~300여 마리정도가 팔당호 드넓은 강안에 여러마리씩무리지어 흩어저 있다, 고니는 주로 가족단위로 생활하며 무리지어 유영을 하거나때때로 날아 근거리로 자리를 옮기거나 어데론가 날아간다, '고니'는 '백조' 라고도 부르며 두루미와 함께 대표적인 겨울 철새로수도권에서는 한강의 팔당, 양수리, 경안천 부근 그리고 멀리로는낙동강 하구, 을숙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러 날아온다, 최근 고니의 이동경로가 위성에 의해 추적되고 있다한다,미 지질조사국이 고니의 이동경로를 추적하기 시작한 것은지난 2006년 조류인플엔자의 확산 방지를 위해 흑고니 4마리에위성추적기를 달면서 부터라 한다, .. 더보기
고니와 첫 만남 -3 고니와 첫 만남 -3  11월은 다 타버린 모닥불의 온기없는 잿더미 처럼 왠지 쓸쓸하고 마음 한켠에 찬바람이 이는 계절이다,  "내이름은 이쉬마엘이다. 내 입가에 우울한 빛이 떠돌때, 관을 쌓아두는 창고 앞에서 저절로 발길이 멈춰질때, 즉 내 영혼에 축축하게 가랑비오는 11월이 오면 나는 빨리 바다로 가야 한다는것을 안다" 이 구절은 19세기 영국작가 '허만 멜빌'(1819-1891)이 쓴유명한 소설 의 시작부분이다.  그러나 나는 11월이 오면바다 대신 물안개 피어오르는 팔당호로 고니를 만나러 간다, 금년 겨울이 시작되면서 오늘 팔당호에서 고니와 처음으로 대면했다,반갑고 고맙다 고니야,, 세상은 뒤숭숭하고 시끄러워도 고니는올해도 잊지않고 변함없이 팔당호로 날아왔다, 오늘은 어림잡아 고니 150여마리 정.. 더보기
고니와 첫 만남 -2 고니와 첫 만남 -2  11월은 다 타버린 모닥불의 온기없는 잿더미 처럼 왠지 쓸쓸하고 마음 한켠에 찬바람이 이는 계절이다,  "내이름은 이쉬마엘이다. 내 입가에 우울한 빛이 떠돌때, 관을 쌓아두는 창고 앞에서 저절로 발길이 멈춰질때, 즉 내 영혼에 축축하게 가랑비오는 11월이 오면 나는 빨리 바다로 가야 한다는것을 안다" 이 구절은 19세기 영국작가 '허만 멜빌'(1819-1891)이 쓴유명한 소설 의 시작부분이다.  그러나 나는 11월이 오면바다 대신 물안개 피어오르는 팔당호로 고니를 만나러 간다, 금년 겨울이 시작되면서 오늘 팔당호에서 고니와 처음으로 대면했다,반갑고 고맙다 고니야,, 세상은 뒤숭숭하고 시끄러워도 고니는올해도 잊지않고 변함없이 팔당호로 날아왔다, 오늘은 어림잡아 고니 150여마리 정.. 더보기
고니와 첫 만남 -1 고니와 첫 만남 -1  11월은 다 타버린 모닥불의 온기없는 잿더미 처럼 왠지 쓸쓸하고 마음 한켠에 찬바람이 이는 계절이다,  "내이름은 이쉬마엘이다. 내 입가에 우울한 빛이 떠돌때, 관을 쌓아두는 창고 앞에서 저절로 발길이 멈춰질때, 즉 내 영혼에 축축하게 가랑비오는 11월이 오면 나는 빨리 바다로 가야 한다는것을 안다" 이 구절은 19세기 영국작가 '허만 멜빌'(1819-1891)이 쓴유명한 소설 의 시작부분이다.  그러나 나는 11월이 오면바다 대신 물안개 피어오르는 팔당호로 고니를 만나러 간다, 금년 겨울이 시작되면서 오늘 팔당호에서 고니와 처음으로 대면했다,반갑고 고맙다 고니야,, 세상은 뒤숭숭하고 시끄러워도 고니는올해도 잊지않고 변함없이 팔당호로 날아왔다, 오늘은 어림잡아 고니 150여마리 정.. 더보기
새홀리기 육추 -2 새호리기 육추 -2 수도권의 한 야산에 새홀리기 육추현장이 있다해서 이른새벽집을 나서 다녀왔다, 새홀리기 새끼 4-5마리가 그동안 많이 자라둥지를 떠나 둥지 근처의 이나무 저나무를 옮겨 날아 다니며하늘로 나는 연습도 하고 어미가 사냥해온 먹이를 공중에서받아 먹기도 하였다, 공중급식은 여러차례 목격했으나 워낙 높은 먼 하늘에서이루어저 좋은 장면을 담지는 못했다, 날씨는 여전히 찜통 더워로온몸에 땀은 비오듯 흐르고 야산 숲속이라 모기가 어찌나 많던지오랫만에 포식을 하려는듯 모기는 상여소리를 내며 집단으로벌떼 처럼 파죽지세로 공격해 왔다, 새홀리기는 매과 조류로 크기는 31~35cm정도이며 평지의 작은 숲에서생활한다. 나무 위에 있는 어치나 다른 새의 둥지를 이용하며 5월 하순~ 9월 하순에 번식한다. 임신기.. 더보기
새홀리기 육추 -1 새호리기 육추 -1 수도권의 한 야산에 새홀리기 육추현장이 있다해서 이른새벽집을 나서 다녀왔다, 새홀리기 새끼 4-5마리가 그동안 많이 자라둥지를 떠나 둥지 근처의 이나무 저나무를 옮겨 날아 다니며하늘로 나는 연습도 하고 어미가 사냥해온 먹이를 공중에서받아 먹기도 하였다, 공중급식은 여러차례 목격했으나 워낙 높은 먼 하늘에서이루어저 좋은 장면을 담지는 못했다, 날씨는 여전히 찜통 더워로온몸에 땀은 비오듯 흐르고 야산 숲속이라 모기가 어찌나 많던지오랫만에 포식을 하려는듯 모기는 상여소리를 내며 집단으로벌떼 처럼 파죽지세로 공격해 왔다, 새홀리기는 매과 조류로 크기는 31~35cm정도이며 평지의 작은 숲에서생활한다. 나무 위에 있는 어치나 다른 새의 둥지를 이용하며 5월 하순~ 9월 하순에 번식한다. 임신기.. 더보기
붉은부리찌르레기 육추 -10 붉은부리찌르레기 육추 -10 경기도의 한 농장, 수령이 오래된 느티나무 옹이에붉은부리찌르레기가 둥지를 틀고 육추중이라는반가운 소식을 전해 듣고 찾아갔다, 붉은부리찌르레기는 중국 중부와 남부에서 서식하는텃새이며 한국에서는 2000년 강화도에서 처음 발견된이래 개체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매년 적은수의 새가 한국을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다,한배 산란수는 6~7개이며 포란기간은 약 14일 내외,육추기간은 17~20일 정도이다, 2024, 5, 28, 촬영,                                                                    물까치가 붉은부리찌르레기 둥지를 엿보고 더보기
붉은부리찌르레기 육추 -9 붉은부리찌르레기 육추 -9 경기도의 한 농장, 수령이 오래된 느티나무 옹이에붉은부리찌르레기가 둥지를 틀고 육추중이라는반가운 소식을 전해 듣고 찾아갔다, 붉은부리찌르레기는 중국 중부와 남부에서 서식하는텃새이며 한국에서는 2000년 강화도에서 처음 발견된이래 개체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매년 적은수의 새가 한국을 통과하는 나그네새이다,한배 산란수는 6~7개이며 포란기간은 약 14일 내외,육추기간은 17~20일 정도이다, 2024, 5, 28, 촬영, 더보기
붉은배새매 유조 붉은배새매 유조 서울 근교의 한 공원에 붉은 배새매가 육추중, 어린 유조가다 자라 이소를 했으나 아직은 둥지 근처에서 어미가 샤냥해오는먹이를 받아 먹고있다 해서 현장을 찾아가 비지땀을 뻘뻘흘리며붉은배새매 둥지를  지켜보았다, 유조는 당초 4마리 였다 하는데 한마리는 땅에 떨어젔다 하며나머지 3마리중 2마리는 어찌되었는지 알수 없으나 한마리만둥지 근처에 있었다, 2시간여를 기다려도 어미새는 날아오지않았다, 어미가 새끼를 포기하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알수없는일이었다, 붉은배새매는 수리목, 수리과의 새로 천연기념물 323-2호로자정되어 있는 여름철새이다,  5월초순에 도래하여 9월 하순까지관찰되고 있다, 2024, 8, 1, 촬영, 더보기
청호반새 육추 -2 청호반새 육추 -2 경기도 연천 주변의 한 깍이지른 절개지에 청호반새가토굴을 뚫어 둥지를 틀고 어린 새끼들에게 먹이를 열심이물어다 주며 육추하고 있는 모습이다, 먹이로는 곤충류, 작은 개구리나 실뱀 같은 먹이감을 물어다주는것을 보면 둥지안의 새끼를이 제법 자라 곧 이소할것으로보인다, 청호반새 육추 소식을 들은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구름처럼모여들어 연일 40~60여명의 사진작가들이 폭염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비지 땀을 뻘뻘 흘리며 마치 포병부대의 105mm 곡사포의포신 조준경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청호반새는 대부분 텃새화된 여름철새이다, 흙벼랑이 있는논주변의 계류, 호수 주변에 서식하며 개구리나 곤충등을사냥하여 바위 또는 나뭇가지에 여러차례 부딛처 기절시킨후에먹는 습성이 있다, 둥지는 하천가의 흙벼랑에 .. 더보기
붉은배새매 이소 붉은배새매 이소 서울 근교의 한 공원에 붉은 배새매가 육추중, 어린 유조가다 자라 이소를 했으나 아직은 둥지 근처에서 어미가 샤냥해오는먹이를 받아 먹고있다 해서 현장을 찾아가 비지땀을 뻘뻘흘리며붉은배새매 둥지를  지켜보았다, 유조는 3마리로 막내 한마리는 둥지안에 있고 두마리는 둥지를박차고 나와 둥지에 인접한 나무가지에 앉아 있었다,어미는 10~30분 간격으로 먹이를 물고 둥지로 날아와 아직은사냥 능력이 없는 어린 유조에게 골고루 먹이를 나누어 먹여주었다, 붉은배새매는 수리목, 수리과의 새로 천연기념물 323-2호로자정되어 있는 여름철새이다,  5월초순에 도래하여 9월 하순까지관찰되고 있다, 2024, 7, 30, 촬영, 더보기
청호반새 육추 -1 청호반새 육추 -1 경기도 연천 주변의 한 깍이지른 절개지에 청호반새가토굴을 뚫어 둥지를 틀고 어린 새끼들에게 먹이를 열심이물어다 주며 육추하고 있는 모습이다, 먹이로는 곤충류, 작은 개구리나 실뱀 같은 먹이감을 물어다주는것을 보면 둥지안의 새끼를이 제법 자라 곧 이소할것으로보인다, 청호반새 육추 소식을 들은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구름처럼모여들어 연일 40~60여명의 사진작가들이 폭염에도 아랑곳하지않고 비지 땀을 뻘뻘 흘리며 마치 포병부대의 105mm 곡사포의포신 조준경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청호반새는 대부분 텃새화된 여름철새이다, 흙벼랑이 있는논주변의 계류, 호수 주변에 서식하며 개구리나 곤충등을사냥하여 바위 또는 나뭇가지에 여러차례 부딛처 기절시킨후에먹는 습성이 있다, 둥지는 하천가의 흙벼랑에 .. 더보기
아물쇠딱따구리 아물쇠딱따구리 일산호수공원 숲에서 촬영한 아물쇠딱따구리 모습이다, 아물쇠딱따구리는 몸크기 12~14cm, 몸무게 16~18g 정도이며등은 회색이고 굵은 흰색 가로무늬가 있고 뒷머리, 윗목, 어깨사이깃,가온데 꼬리깃 등은 검은색을 띠고 있다, 날개에는 흰색 반점이 있고 배는 회갈색이며 가슴과 옆구리에는세로무늬가 있다,식성은 잡식성으로 주 먹이는 딱정벌레이다, 2024, 6, 16, 촬영, 더보기
왜가리 왜가리 왜가리는 물새의 일종으로 몸길이 80~100cm, 날개폭 155~195cm,몸무게 1,1,~2kg 정도로 비교적 큰 새이다, 여름철새 이지만 최근에는개체군이 점점 증가하여 일부는 텃새화 되었다, 황소개구리 성체를 잡아먹을 정도로 우리나라에 번식하는 백로류 중에서제일 크다, 몸색갈이 검고 비교적 사나워  사진가들은 왜가리를 별로좋아하지 않는다, 포천에서 백로를 촬영 하던중 함께 서식하고 있어 몇컷담았다, 2024, 6, 9, 촬영, 더보기
검은댕기해오라기 & 물총새 검은댕기해오라기 & 물총새 수도권의 한 하천에서 촬영한 검은댕기해오라기와 물총새 모습이다,검은댕기해오라기는 몸 크기 약 52cm, 정도이며 몸전체가 회색깃이며암수의 깃털 색은 같다, 부리는 검은 색이며 다리는 노란색이다, 물총새는 부리는 길고 뾰족하여 물고기를 사냥하기에 알맞다,몸에 비해 머리가 크고 다리는 짧고 붉은색이다, 하천이나 강가에 단독으로 일정한 장소에서 생활한다,나뭇가지나 수초, 돌 등에 앉아서 물고기의 움직임을 관찰하다가 다이빙하여 물고기를 잡는다, 잡은 물고기는 나뭇가지나 바위에부딛혀 기절 시킨후 먹으며, 먹이를 먹을때는 항상 머리부터 먹는습성을 갖이고 있다, 2024, 7, 4, 촬영, 더보기
솔부엉이 솔부엉이  솔부엉이는 여름철새로 희귀조류로 지정 보호받고있다,강원도의 한 공원 숲에 솔부엉이 두마리가 서로 다른 나무에떨어저 앉아 있었다, 한마리는 벚꽃나무 가지에 다른 한마리는버드나무 가지에 있었다, 솔부엉이는 야행성으로 해가 진 밤에 주로활동하고 낮에는나무가지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졸고있는것이 보통이다, 둥지는 나무 구멍에 만들고, 3~4개의 알을 낳아 암컷이25~28일간 포란한다. 울음소리는 "후-, 후-"하고 반복해서 운다.4월 중순에 도래하여 번식하고, 10월 중순까지 관찰된다. 2024, 7, 11, 촬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