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부엉이
솔부엉이는 여름철새로 희귀조류로 지정 보호받고있다,
강원도의 한 공원 숲에 솔부엉이 두마리가 서로 다른 나무에
떨어저 앉아 있었다, 한마리는 벚꽃나무 가지에 다른 한마리는
버드나무 가지에 있었다,
솔부엉이는 야행성으로 해가 진 밤에 주로활동하고 낮에는
나무가지에 앉아 휴식을 취하거나 졸고있는것이 보통이다,
둥지는 나무 구멍에 만들고, 3~4개의 알을 낳아 암컷이
25~28일간 포란한다. 울음소리는 "후-, 후-"하고 반복해서 운다.
4월 중순에 도래하여 번식하고, 10월 중순까지 관찰된다.
2024, 7, 11,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