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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동물

덤불해오라기 육추

 

 

 

덤불해오라기 육추

 

수도권의 한 공원 수변연못에서 부들을 베어내던 중

덤불해오라기 육추 둥지가 발견 되었다,

 

덤불해오라기는 여름철새로 물 고인 논, 하천변 갈대밭에서

서식하며 5월 하순경 도래하여 9월 하순까지 관찰되는 비교적

흔한 여름철새이다,

 

몸길이 34,5~38,5cm정도이고, 몸무게 약 94g 정도이며, 임신기간은

18~22일이며 둥지는 수면에서 1~2m 높이의 풀 줄기사이에 여러가닥의

줄기를 꺽어 서로 엮어 만든다, 한 배에 알을 약 5개 낳고 18~22일간

포란한다,

 

이곳 둥지에는 당초 알이 6개 있었는데 새끼는 5마리가 부화되어

그동안 어미의 정성스러운 육추 덕분으로 유조들은 건강하게 자라

이소를 앞두고 있다, 육추모습을 촬영 하던중 한마리씩 차례로

이소하는 장면을 목격할수 있었다,

 

36도C 폭염 따가운 뙤약볕에서 촬영을 해야해서 양산을 카메라

거치대에 설치하고 촬영 하였지만 연신 흐르는 비지땀은 온몸을

흥건히 적셨다,

 

2025, 7, 25,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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