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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동물

개개비 유조 둥지밖으로 나오다 -2

 

 


개개비 유조 둥지밖으로 나오다 -2

 

'이소'(離巢)라는 말은  한자로 '떠날 이'  '새집 소' 자를 쓰고 있는데

국어사전에서는 '새의 새끼가 빨리 자라 둥지를 떠나는것,, 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개개비 유조 어린 새끼들이 그동안 어미새의 정성 스러운 육추 덕분에

'이소'하고 있는 장면이다, 새끼가 둥지를 박차고 떠나도 당장 사냥할

능력이 없음으로 며칠간은 둥지 근처에 머물며 어미새가 사냥해 온

곤충류를 받아 먹곤한다,

 

요즈음 장마철을 맞이하여 연일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날씨이다,

이런 날은 음악감상이 제격이 아닐까 생각 한다, 음악을 감상 하다보면

주로 실내악과 오페라 아리아등, 성악곡 위주로 듣게 되지만, 때로는 평소에는

잘 듣지않는 곡을 선곡해 듣기도 한다,

 

오늘은 '폴 뒤카'(Paul Dukas)의 '마법사의 제자'(L' Apprenti sorcier)라는곡을

소개한다, 이 곡은 1897년에 작곡된 교향시로 요한 볼프강 폰 괴테(Johann

Wolfgang von Goethe)의 1797년 동명시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이 곡은 마법사가 잠깐 외출한사이 제자가 저지르는 실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를 음악으로 묘사한 곡이다, 이곡의 줄거리는 4부분으로 나누어저 있다,

이 교향시는 애니메이션 영화 디즈니의 "판타지아"(1940)에 등장하여 유명해젔다,

 

1, 마법사의 외출 / 마법사가 자리를 비우게되자 그의 제자는 마법사의 지팡이를

   사용해 마법을 걸어 빗자루에게 물을 길어 오도록 한다, 

2, 물의 홍수 / 스승의 마법지팡이 덕에 마법이 걸린 빗자루는 멈추지 않고 계속

    물을 길어와 홍수가 나게된다,

3, 제어불능 / 제자는 빗자루에게 물을 길어오는 마법은 걸었으나 멈추게 하는

    마법은 알지 못하여 빗자루가 물을 길어오는 일을 멈추게 하지못해 상황은

    더욱 꼬이고 악화되어간다,

4, 마법사의 귀환 / 결국 마법사가 돌아와 마법을 걸어 물길어오는것을 멈추게하고

    모든것이 원래대로 회복된다,

 

'폴 뒤카'의 '마법사의 제자' 유투브로 듣기

디즈니 영화 '판타지아' 중 마법사의 제자 (Fantasia - The sorcerer's apprentice)

 

2025, 7, 14,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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