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AV음악클럽
2018년 신년음악회
1, 일 시 / 2018, 1, 27,(토) 14;30 ~ 16;30
2, 장 소 / 서초동 (주)서울하이파이 음악홀 / 070-7430-1058
3, 참석 인원 / 음악 애호가 50 여명,
4, 사용 오디오시스템 / 스피커 ; 트라이앵글 / 앰프 ; 빈센트 / 플레이어 ; 프라이메어 블루레일,
5, 사랑의AV음악 전용 음악홀인 마포사랑의 전화빌딩 음악홀이 대수선공사중인 관계로
서초동 (주)서울하이파이(대표 박준일) 협찬으로 서울하이파이 음악홀에서 2018년 신년음악회를
50여명의 음악애호가들이 참석한 가온데 열었다,
6, 서울지방 기온 영하 17도C의 강추위 혹한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음악애호가들이 자리를 함께하여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하이퀄리티 오디오시스템을 사용하여 신년 영상음악회가 열렸다,
7, 분위기 있는 음악홀과 수준높은 하이앤드 오디오시스템을 협찬하여주신 (주) 서울하이파이
박준일 사장님과 음악회에 도움을 주신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리며, 음악에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시종 진지한 마음으로 음악에 몰입해주신 음악애호가들에게 깊히 감사 드립니다,
- 프로그램 -
1, 2018 리카르도 무티 지휘 빈 신년음악회 실황 중에서,
2, 정명훈 지휘 2018 이태리 신년음악회. Teatro La Fenice 중에서.
Franz Von Suppe의 보카치오 서곡
Bizet 오페라 Carmen 중 전주곡,
푸치니 오페라 자니 스키키 중에서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베르디 오페라 La Traviata 중 <축배의 노래>,
3, 바리톤 드미트리 흐보로스토프스키가 부르는 Dicitencello vuie,
4, 구스타브 말러 심포니 2번 <부활>
5, 재즈보컬 나윤선의 비엔나 재즈 라이브 콘서트 중에서,
6, 올드팝 / Stand by Me / Ben E, king,
7, 제니퍼 로페츠 / Let's Get Loud,
8. 데미안 드라치시 / Hunting Eyes,
9, 주페 / 경비병 서곡,
10, 라데츠키 행진곡,
2018, 1, 27, 촬영,
(주)서울하이파이 음악홀 전경
소재지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4길 25(서초동 1549-6) 한강빌딩 1층
가는길 / 전철 2호선 서초역 1번출구 첫골목 우회전 직진 100여m 현대자동차블루 좌회전 그부근
전화 / 070-7430-1058 대표 박준일
2018년 빈 신년음악회 지휘자 / 리카르도 무티
2018 빈필 신년 음악회
- 현지공연 : 2018년 1월 1일(월) 11:15
- 공연장소 : 오스트리아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 (Musikverein, Vienna)
- 연주: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Vienna Philharmonic Orchestra)
- 지휘 : 리카르도 무티 (Riccardo Muti)
2018년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는 거장 리카르도 무티의 지휘로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에서 열렸다,
오케스트라 자체의 독립성을 위해 상임지휘자를 두지 않는 빈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는 요한 슈트라우스 일가의
생동감 있고 향수 어린 레퍼토리를 선사하며 긴 전통으로 이어져온 음악회이다,
평생 한번 선정되기 힘든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에서 이미 4회의 지휘 경력이 있는 이탈리아 출신의 리카르도 무티가
다시 지휘봉을 잡았다, 신년음악회의 무대가 되는 무지크페라인 황금홀은 뛰어난 음향시설은 물론 아름다운 천장벽화,
화려한 무대 장식 등으로 보는 즐거움까지 만족시켜주는 세계 최고의 콘서트 홀 중의 하나로 꼽힌다.
신년음악회의 주가 되는 왈츠는 흔히 파티에 어울리는 경쾌한 무곡으로 새로운 관계를 시작하거나 연례 행사를 축하할 때 등
인생의 행복한 순간들에 어울리는 음악이다. 신년음악회에서는 ‘왈츠의 아버지’라 불리는 요한 슈트라우스 일가의 작품들이
주로 연주되고 있다,
2018 이탈리아 신년 음악회
이탈리아 2018년도 신년 음악회는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라 페니체' 극장에서 정명훈 지휘로 열렸다.
라 페니체의 신년음악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라 페니체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의 연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탈리아의 고유한 색채를 드러낸 아름다운 오페라 곡으로만 꾸려졌는데, 이탈리아 공영 방송인 RAI 1에 의해
전국에 생중계 되었다.
이날 공연에서 마에스트로 정명훈은 마지막 곡인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 중 '축배의 노래'를 연주하기 직전,
직접 마이크를 잡고 "나는 운 좋은 사람입니다. 한해의 시작을 베네치아, 그것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의
신년 음악회로 장식하고 ... 라는 멘트를 남겼다,
라 페니체극장
수상도시 베네치아에 있는 도시의 상징과도 같은 오페라극장 이다.
1792년에 건설된 이 아름다운 극장은 1836년과 1996년 두 차례나 화재로 잿더미가 되었지만,
불사조(Fenice)라는 이름 그대로 다시 새롭게 부활하였다
연주: 라 페니체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지휘: 정명훈
(주)서울하이파이 / 대표 박준일
소재지 /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 24길 25(서초동 1549-6) 한강빌딩 1층
전화 / 070-7430-1058
(주) 서울하이파이 가는길 / 전철 2호선 서초역 1출구
사랑의AV음악 부회장 상록수 / 음악평론가 이영동 / 서울하이파이 오디오전문가 유희평 / 본클럽 오디오 엔지니어 김주용
음악평론가, 음악해설가 / 알기쉬운 오디오 저자 이영동
맨 좌측 서울하이파이 대표 박준일 / 객석 전경
객석전경
전 환경부장관 이만의, 영등포김안과 김용태박사, 동아방송 전 3시의 다이얼 진행자 팝디스크자키 최동욱씨등 얼굴도 보이고
앰프 시스템 / Vincent, 빈센트, Made in Germany
턴테이블 / 노팅엄
스피커 / 하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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