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덕궁의 봄
창덕궁내 만첩홍매화가 피었나 궁금해 09시 궁문을 열자마자
궁으로 들어갔으나 만첩홍매화는 꽃몽오리가 잔뜩 부풀어
이제 막 꽃잎을 열기 시작, 꽃이 피고 있었다, 앞으로 2~3일
후면 만개할것으로 보인다,
창덕궁에서 창경궁으로 넘어가는 함양문앞 넓은 길은
원래 높은 월대 위에 당당하게 자리한 중희당(重熙堂)이 있었던
자리로 이 일대가 왕세자의 거처인 동궁(東宮)이 있었다,
그러나 중희당은 1891년(고종28)에 없어지고 중희당과 연결된
칠분서(七分序), 6각 누각인 삼삼와(三三窩)와 승화루(承華樓)가
남아 있는데 바로 그 칠분서와 삼삼와 앞에 아주 귀한 진분홍의
<만첩홍매화>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2026, 3, 24,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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