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덕궁 만첩홍매화
창덕궁에 만첩홍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궁문
열자 마자 09;00시 입장했다, 만첩홍매화는 2%덜 핀
만개 직전 상태였다,
하늘은 흐린듯하고 공기중에 미세먼지가 많고 황사까지 있어
하늘이 시뿌옇게 보이는 대기질이 좋지않은 날씨였다,
창덕궁에서 창경궁으로 넘어가는 함양문앞 넓은 길은
원래 높은 월대 위에 당당하게 자리한 중희당(重熙堂)이 있었던
자리로 이 일대가 왕세자의 거처인 동궁(東宮)이 있었다,
그러나 중희당은 1891년(고종28)에 없어지고 중희당과 연결된
칠분서(七分序), 6각 누각인 삼삼와(三三窩)와 승화루(承華樓)가
남아 있는데 바로 그 칠분서와 삼삼와 앞에 아주 귀한 진분홍의
<만첩홍매화> 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만첩홍매화는 마치 홍역의 열꽃처럼 볼그레하게 활짝 피어 오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온통 사로 잡는다,
이 만첩홍매화는 400여년전 선조임금때 명나라에서 조선에 선물로
보내온 것이라 하며 원래의 나무는 오랜 세월을 보내면서 고사하고
그 뿌리에서 새 싹이 돋아 오늘의 고목이 되었으며 매년 이른봄 이맘때
아름다운 만첩홍매화(겹홍매화)꽃이 피어 새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만첩홍매화는 흔히 쉽게 볼수없는 매우 귀하고 귀한 홍매화 이다,
2026, 3, 28,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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