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 용궁리 백송
주 소 / 충남 예산군 신암면 용궁리 산73-28
소유자 / 경주 김씨 종친회
추사 고택에서 가까운곳에 용궁리 백송이 있다,
용궁리 백송은 김정희 선생이 조선 순조 9년(1809) 10월에
아버지 김노겸을 따라서 중국 청나라 연경에 갔다가 돌아올때
백송의 종자를 필통에 넣어가지고 와서 고조부 김홍경의 묘
옆에 심었던 것이라 전해진다,
김정희 선생의 서울 본가에도 영조(재위 1724-1776)가 내려주신
백송이 있어 백송은 김정희 선생 일가의 상징처럼 여겨지고 있다,
이 백송은 나이가 약 200살 정도로 추정하고 있으며 높이 14,5m,
둘레 4,77m 이다, 줄기가 밑에서 세 갈래로 갈라저 있었는데
두 가지는 죽고 한 가지만 남아 빈약한 모습을 하고 있다,
나무껍질은 거칠고 흰색이 뚜렷하며 주변의 어린 백송들과 함께
자라고 있다,
2026, 3, 26, 촬영,











용궁리백송에서 그리 멀지않은곳에 천주교 하소흑공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