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 군자정
주 소 / 충남 당진시 면천면 성상리 778
당진시 향토유적 제1호
요즘 군자정 주변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만개하여 아름다운 모습이다,
군자지는 고려공민왕때 지군사 곽충룡이 읍성 객사 앞에 조성한
연못이며 군자정은 1800년대 후반에 나온 '면천읍지'에 따르면
계해년(1803)에 신축 하였다고 기록 되어있다,
그리고 같은 문헌의 누정시기에 보면 '군자정기'가 있는데 1803년
당시 면천군수 유한재가 피폐해진 군자지를 보수하면서 못 가온데
둥글게 섬을 만들어 그 위에 8각 정자를 짓고 못에 연꽃을 심어
물고기를 넣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 뒤 다시 허물어져서 주춧돌만 남아 있었는데 면천복씨 종친회장
복진구가 원래의 주춧돌을 둔채 규모를 축소하여 6모정을 지었는데
그것도 퇴락하여 1994년 당시 당진군에서 6모정을 헐고 8모정을 다시
지었다, 현재의 모습은 최근 2021년 이후에 연못 가온데 인공섬을 만들고
정자를 새로 조성한 것이다,
2026, 4, 7,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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