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흰꼬리수리 가족 -7
흰꼬리수리가 하늘을 선회비행 하다 물 빠진 강심 얼어붙은
모래톱에 내려와 앉아 한참을 쉬고난후 어디론가 날아가는
장면을 촬영했다,
흰꼬리수리가 하늘을 나는 모습은 '위풍당당'하고 카리스마가
넘치며 위엄이 하늘을 찌른다, 마치 영국작곡가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행진곡'(Pomp And Circumstance Marches) 제1번
D장조 '희망과 영광의 땅' 을 듣을때 온 몸으로 느끼는 장쾌함에
비교된다 할수 있다,
흰꼬리수리 성조는 하늘의 제왕답게 하늘을 나는 모습이
위풍당당하고 위엄이 있다, 꼬리가 흰색이어서 하늘을 나는
모습은 더욱 우아하며 발톱과 부리는 무섭게 날카롭고 예리하다,
흰꼬리수리는 대형 맹금류로 육식성이며 몸 크기는 69~94cm,
몸무게 3,1~6,9kg 정도로 육중한 편이다, 성조는 황갈색에서
담황갈색의 머리와 목, 꼬리가 하얀색이라 흰꼬리수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수리류는 전 세계에서 218종이 알려져 있으나 우리나라에는
21종이 알려져 있다. 이 중에서 흰꼬리수리· 참수리· 독수리·
검독수리 등 4종은 매우 희귀한 종들로서 지구상에서 사라져
가고있는, 국제적으로 보호가 요구되고 있는 종들로 1982년
천연기념물 제243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2026, 2, 1, 촬영,
에드워드 엘가 / 위풍당당 행진곡 / 유투브로 듣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