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은
연꽃과~에 속하는
다년생수초로
불교에서는 각별한 의미가있는 꽃입니다.
마하가섭~은 인도의 왕사성 부호의 아들로 태어났으나
부귀 영화를 버리고 붓다~의 제자가되어 각별한 신임을 받았습니다.
영취산에서 붓다가 연꽃~을꺽어 내보였을때
제자중 그누구도 붓다의높은뜻을 헤아리지 못했으나
오직 마하가섭만이 그뜻을 이심전심~으로 이해하고
미소지었다해서 염화미소~,
또는 ~염화시중의미소~ 라는 고사성어 가 생겨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