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새벽 여명
태풍을 전후해 대기의 빠른 이동으로 새벽 여명이나 저녁노을이
붉게 물들고 아름다운 경우가 종종 있다, 하늘의 실구름이 떠 오르는
햇살을 받아 붉게 물들었다,
앞에 보이는 도로는 내부순환도로이고 그 뒤편 멀리로 공사중인
건물은 청량리역 주변의 신축 오피스텔인 "청량리우남SL타워300
오피스텔" 신축현장, 그리고 "청량리창보리버리치2오피스텔"
신축공사 현장이다,
2022, 8, 25, 촬영,
'일출·일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날 새벽 여명 (2) | 2022.09.10 |
---|---|
정서진 일몰 (20) | 2022.09.09 |
가을이 다가오는 여명 (1) | 2022.08.28 |
문무대왕릉 일출 (0) | 2022.05.19 |
보길도 예송리해변 일출 (0) | 2022.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