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곡지 홍련
연의 계절을 맞이하여 관곡지를 찾아갔다,
7월의 마지막 토요일,, 그야말로 인산인해
수많은 사람들로 관곡지에는 연꽃반, 사람 반이다,
연꽃은 지금이 한창, 여기도 저만치에도 온통
우련 붉은연꽃이다, 연꽃은 비록 더러운 물에
몸을 담고 있어도 아름다운 꽃을 웃는듯 마는듯한
표정으로 빙그시 벙그러 있었다,
2020, 7, 25. 촬영,
관곡지 홍련
연의 계절을 맞이하여 관곡지를 찾아갔다,
7월의 마지막 토요일,, 그야말로 인산인해
수많은 사람들로 관곡지에는 연꽃반, 사람 반이다,
연꽃은 지금이 한창, 여기도 저만치에도 온통
우련 붉은연꽃이다, 연꽃은 비록 더러운 물에
몸을 담고 있어도 아름다운 꽃을 웃는듯 마는듯한
표정으로 빙그시 벙그러 있었다,
2020, 7, 25.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