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홍매
매화를 보면 매화를 극진히 사랑한 선비
퇴계 이황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퇴계 이황은 집 마당가에 매화나무 100여 그루를 심고
매화꽃 보는것을 즐겼다 하며
퇴계 이황이 죽음을 앞두고 마지막으로 한말은
"저 매화에 물주어라" 였다고
이덕홍이 쓴 "퇴계선생고종기" 에 기록하고 있다,
강남구 삼성동 소재 봉은사에 가서 홍매를 보고 왔다,
봉은사는 세종대왕의 5남 광평대군이 20살 나이로 세상을뜨자
충격에 빠진 그의 부인 평산신씨는 생후 5개월된 외동아들 영순군을 두고
머리를 깍고 비구니가 된절이 바로 봉은사의 전신인 견성사 였다,
2016, 3, 14, 촬영,
봉은사 홍매를 촬영하는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