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생가
12월 첫날 강화일원 촬영을 나갔다 오전 촬영을 마치고
화도면 사거리의 초가삼간, 한옥으로 지은 식당에서
된장찌게로 허기를 채우고 바로 옆에있는 조선시대 문신
이건창 생가를 둘러 보았다.
생가는 초가삼칸으로 별 볼품은 없었으나 가옥 뒷편으로 연돌을
연결하여 세운 떨어저 세운 굴뚝이 돋 보였고 집 뒷마당 나뭇잎 다 떨어진
마른 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린 홍시 감이 운치 있었다.
2014, 12, 1, 촬영,
이건창생가
12월 첫날 강화일원 촬영을 나갔다 오전 촬영을 마치고
화도면 사거리의 초가삼간, 한옥으로 지은 식당에서
된장찌게로 허기를 채우고 바로 옆에있는 조선시대 문신
이건창 생가를 둘러 보았다.
생가는 초가삼칸으로 별 볼품은 없었으나 가옥 뒷편으로 연돌을
연결하여 세운 떨어저 세운 굴뚝이 돋 보였고 집 뒷마당 나뭇잎 다 떨어진
마른 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린 홍시 감이 운치 있었다.
2014, 12, 1,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