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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
장승은 민간신앙의 한형태로 마을의 수호신 역활을 합니다.
대부분 남여 한쌍을 세우지요.
장승의 기원은 고대의 남근숭배설과 사찰의 토지경계 표지에서 유래되었다는 설 ,
솟대, 선돌,서낭당에서 유래 되었다는설등이 있으나 확실한 기원은 알수 없습니다.
사용된 재료에 따라서 목장승, 석장승, 복합장승 으로 분류합니다.
목장승은 주로 소나무나 밤나무를 사용합니다.
장승에쓰는 장군명에는 민속적 신명이 등장하는데
동쪽에있는 장승에는 동방청제축귀장군, 서쪽에는 서방백제축귀장군,
남쪽에는 남방적제축귀장군, 북쪽에는 북방흑제축귀장군 이라는
신명을써서 잡귀를 쫏곤 합니다.
장승은 서낭당, 산신당, 솟대와 동등한 것으로 인정하며,
액운이 들었을때나, 질병이 전염될때 장승에 제사지내는것으로 보아
단순한 경계표의 구실과함께 잡귀나 질병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마을 수호신으로서 삼아온것으로 이해됩니다.
용인 민속촌에서는 새해설날이되면 장승을 하나 더세우고
행운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장승제를 올리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