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개비의 노래
관곡지, 연잎이 무성한 연밭에서 아직 동이 트기도 전 어듬속에서
개개비가 구애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앙증맞은 작은 입 이지만
크게 벌려 먼곳 어디쯤에 있을 개개비 짝궁이 들을수 있도록 개개개,,
쉬지않고 노래 부르고 있다,
관곡지에는 지금 막 연꽃이 피어나기 시작하여 30~40여 송이 정도의
연꽃은 피어 있지만 개개비는 연꽃이 없는 연잎만 무성하게 자란곳에서
노래 부르고 있다,
개개비의 몸 길이는 17~18cm정도로 작으며 등은 올리브 황갈색이고
허리와 위꼬리 덮깃은 다소 담색을 띠며 눈썹선과 배는 흰색이다,
2026, 6, 23,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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