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4월이면
소리없는 자유의 함성이 메아리치는곳~~
419국립묘지.
꽃다운 젊은 학생들이 분연히
불꽃처럼 일어나 독재와 항거하다
초개와 같이 산화한 우리의 아들딸..
젊음의 넋이 고이 잠들어있는곳..
그들의 의거가있었기에 오늘의 우리는
튼튼한 반석위에 민주주의꽃을 피우고..
자유와평화, 번영을 누리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419국립묘지에는 많은 시인들의 조시가 아로새겨저
그들의 의로움을 노래하고있습니다..
4,19 국립묘지에서 가장 돋보이는 예술적 조형물은 분향대와
묘역을 병풍처럼 가린 "군상부조 " 입니다.
탑과함께 김경승 님의 작품으로 4,19 시위 학생들의 적나라한 현장을 담은
역사적인 대작이라 할수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