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유 콘체르트
이른봄 노란꽃잎으로 봄을 맞이하던 산수유가
어느덧 여름과 가을을 보내면서 빨간 열매로 영글었다,
가을과 겨울의 분수령에서 이천 백사면 산수유마을에서
근화님을 모델로 산수유 그 빨간열매의 콘체르트를 즐겼다,
마치 모차르트의 바이올린협주곡 제3번 G장조 K216 번을
아루트르 그르뮈오(Arthur Grumiaux)연주로 듣는 느낌으로,,
2020, 11, 27, 촬영,
산수유 콘체르트
이른봄 노란꽃잎으로 봄을 맞이하던 산수유가
어느덧 여름과 가을을 보내면서 빨간 열매로 영글었다,
가을과 겨울의 분수령에서 이천 백사면 산수유마을에서
근화님을 모델로 산수유 그 빨간열매의 콘체르트를 즐겼다,
마치 모차르트의 바이올린협주곡 제3번 G장조 K216 번을
아루트르 그르뮈오(Arthur Grumiaux)연주로 듣는 느낌으로,,
2020, 11, 27,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