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비치에서

대명콘도의 양양 쏠비치는 빼어난 동해바다 경관과

아름다운 스페인 안달루시아풍 건축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요번 6월 22일 양양에 이어 또 하나의 새로운 쏠비치가 문을 연다,

쏠비치 호텔 & 리조트 삼척이 바로 그 주인공으로 반가운 소식이다,

삼척해수욕장에서 삼척항을 잇는 4,6km 새천년도로는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선정된 매력적인 드라이브 코스이다,

삼척에 가려면 먼저 일출 사진의 명소로 소문난 추암해변을 않 들를수 없으며

부남2리의 아름다운 절경, 초곡항, 용화해수욕장, 장호해수욕장, 해신당공원,

호산 해수욕장까지 어느곳 하나 빼 놓을수없는 아름다운 포구들로 이어진다,

또한 삼척은 허진호 감독 연출 영화 "봄날은 간다" 와 "외출" 의 배경 무대이기도 하다,

삼척 쏠비치 오픈을 환영하며 본격 여름휴가철 시작을 앞두고

미리 양양 쏠비치 호텔 & 리조트에 다녀 왔다,

2016, 6, 9, 촬영,

쏠비치 삼척

삼척쏠비치 호텔 & 리조트 전경

2016, 6월 22일 오픈하는 "태양의 해변" 이란 의미를 갖고있는 삼척 쏠비치 호텔 & 리조트를 소개한다,

그리스 산토리니 마을의 건축미학을 담고 있으며 하얀 외벽과 파란색 지붕의 조화가 돋보이며

그리스 키클라틱 건축양식을 모티브로 건축하였으며 환상적인 바다 전망과 어우러저 매우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한다,

맑고 투명한 수정같은 옥빛바다, 밀려 왔다가 하얀포말 물보라를 일으키며 부서지는 파도,,

올여름 삼척 쏠비치가 주목 받고있다,

오픈일 / 2016, 6, 22,(수)

객실수 721실 (리조트 504실, 호텔 217실)

쏠비치 삼척

▶ 상록수 초원의 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