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休)
바다는 동해바다,
진한 잉크빛 동해 푸른 바다라야 제 맛이 난다,
서해 바다가 감성적 바다라면 동해 푸른 바다는 낭만적이다,
쏠비치 해변,, 태양의 해변,,
해변 벤치에 앉아 있노라면 여기가 스페인 어디쯤 인듯한 느낌이다,
쏠비치 건물의 지붕은 모두 븕은색 유럽풍이다,
건축양식은 이슬람 양식과 로마네스크, 고딕양식이 결합된
에스파냐 고유의 독창적인 무데하르 양식으로 지어젔다,
여행은 쉼(휴, 休)이다,
쉬는 여행을 통하여 내가 잊고 있었던 망각속의 나를 발견한다,
그리고 새로운 삶의 모티브를 설정한다,
동해바다로 가자,, 지금 바로,,
2016, 5, 17, 촬영,
대명 쏠비치 노블리안 쉼터 에서
쏠비치 호텔
쏠비치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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