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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사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금강상로 265
근대 문화유산 등록 문화재 제22호
노동당사 이 건물은 해방후 북한이 공산독재 정권 강화와
주민 통제를 목적으로 건립하고 6,25전까지 사용한 북한 노동당
철원군 당사로서 악명을 떨치던 곳이다.
공산치하 5년동안 북한은 이곳에서 철원, 김화, 평강, 포천 일대를
관장 하면서 양민수탈과 애국 인사들의 체포, 고문, 학살 등의
소름 끼치는 만행을 수없이 자행하였으며, 한번 이곳에 끌려 들어가면
시체가 되거나 반 송장이 되어 나오리 만치 무자비한 살육을
저지른 곳이기도 하다.
이 건물뒤 반공호에서는 많은 인골과 함께 만행에 사용된 수많은
실탄과 철사줄등이 발견 되었다.
과거의 뼈아픈 역사를 거울삼아 반공의식을 재무장할 필요가 있다.
북과의 섣부른 화해 협력이나 달콤한 평화에 대한 망상은 자칫 안보에
해가되고 국가 안위에 도움되지 않는다 생각한다.
이곳 노동당사 옆 검문소를 통과해 조금가면 경원선 최북단 월정리역이다.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의 젊은 아들 딸들이 이곳 휴전선에서 국가의 간성으로
조국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때 경각심을 느끼며 자유민주주의
소중한 가치와 안보관을 재인식 하게 된다.
2014, 7, 27,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