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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폭포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부곡리 193
폭포높이 ; 18,5m
재인폭포는 전망대 위에서 바라보면 예쁜 청자 항아리 속으로
폭포수가 흘러 내리는것 같은 형상 이다.
폭포를 에워싼 항아리 모양의 주상절리 협곡에
푸른 옥수가 쏟아지듯 떨어지는 모습은 눈부시게 아름답다,
아르헨티나 국경의 "악마의목구멍" 이라는 애칭을 갖인 "이과수 폭포" 나
남미 베네주엘라 카나이마 국립공원 의 높이 979m의 "엔젤폭포"
비록 재인폭포가 규모면 에서 이들만은 못하지만
섬세하고 아기자기한 아름다움은 절대 뒤지지 않는다.
아쉬운 점은 전망계단이 재인폭포에 너무 가까이 설치 되었다는 점이다.
전망계단을 받쳐주는 기둥이 폭포에 너무 가깝게 있어
재인폭포의 아름다운 전경을 촬영 하는데 방해가 된다는 점이다,
또 한가지, 한탄강 댐의 건설로 농업용수 공급과 홍수 대비에는
효과적 일지 모르나 여름철 비가 많이내려 한탄강이 범람하여
댐의 물이 만수위가 되면 재인폭포를 위협 한다는 사실이다.
연천군은 2013, 4, 30, 재인폭포 전망시설을 새롭게 조성 하였다.
전망시설은 27m 높이의 스카이워크 형식 교량이다.
바닥이 투명해 발밑 아래의 폭포와 현무암 협곡을 그대로 볼수있다.
연천군은 2012년 9월 한국수자원 공사와 협약을 맺고 연천7경중 하나인
재안폭포 관람시설을 26억원을 투입, 6개월여의 공사끝에
오늘의 전망시설로 만들었다,
아쉬운 점은, 전망시설로 거액을 투자하여 계단을 만들면서
노약자나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장마비가 내려 재인폭포에 물이 많아 폭포 다운 위용과 아름다움이 돋보였다.
재인폭포에 얽힌 슬픈 전설쯤은 폭포의 아름다움에 묻혔다.
2014, 7, 27,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