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복수초 Adonis amurensis,
복과 장수를 갖어다 준다는 복수초는 올봄에도 어김없이 피었다.
중국에서는 눈속에서 피는꽃 이라하여 설연(雪蓮) 이라고도 부른다.
꽃말은 동양에서는 영원한 행복, 서양에서는 슬픈추억,
삼월의첫날, 삼일절, 날씨는 흐렸지만 홍릉수목원에 갔다.
복수초는 지난주 보다는 더활짝 꽃잎을 열고 피어 있었다.
2014, 3,1, 촬영,
복수초
복수초 Adonis amurensis,
복과 장수를 갖어다 준다는 복수초는 올봄에도 어김없이 피었다.
중국에서는 눈속에서 피는꽃 이라하여 설연(雪蓮) 이라고도 부른다.
꽃말은 동양에서는 영원한 행복, 서양에서는 슬픈추억,
삼월의첫날, 삼일절, 날씨는 흐렸지만 홍릉수목원에 갔다.
복수초는 지난주 보다는 더활짝 꽃잎을 열고 피어 있었다.
2014, 3,1,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