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가는가을을아쉬워하며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창경궁 춘당지 연못 주변에서
붉은 단풍 풍경을 담고 있습니다.
계절은 늘 그래 왔드시 언제 왔다가 가는줄 모르게
슬며시 왔다가 어느날 떠나 버렸음을 아쉬워 하게됩니다.
자연의 순환이란 본시 그런것인가 봅니다.
김환기 화백은 "어디서 무었이되어 다시 만나랴" 란 제목의
그림을 그렷지만 떠나가는 가을의 처연한 계절의 길모퉁이에 서서
머리속은 피카소의 "게르니카"의 첫인상 처럼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창경궁 춘당지 옆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