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상사백련
법정스님이 길상사에 계실때
늘 하시던 말씀이 "맑고 향기롭게" 였습니다.
꽃중에서 "맑고 향기롭게" 를
가장 잘 표현해 주는 꽃이 "백련"이 아닐까 합니다.
아마 그래서 길상사 연못에
"백련"을 심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길상사에 도착 했을때 마침 점심 시간이어서
비빔밥에 떡한조각과 과일한조각을 얹어준
맛깔스러운 점심 공양을 들고 난후
공간간 앞 연못에 탐스럽게 핀 "백련" 을 담았습니다.
2013, 8, 7, 촬영,
길상사백련
법정스님이 길상사에 계실때
늘 하시던 말씀이 "맑고 향기롭게" 였습니다.
꽃중에서 "맑고 향기롭게" 를
가장 잘 표현해 주는 꽃이 "백련"이 아닐까 합니다.
아마 그래서 길상사 연못에
"백련"을 심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길상사에 도착 했을때 마침 점심 시간이어서
비빔밥에 떡한조각과 과일한조각을 얹어준
맛깔스러운 점심 공양을 들고 난후
공간간 앞 연못에 탐스럽게 핀 "백련" 을 담았습니다.
2013, 8, 7,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