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을 보내며 팔당에서 고니와 벗하다
2022년을 보내면서 팔당에서 고니와 벗하다 블친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한해 제 블을 찾아 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2022년 한해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2023년 새해에 좋은 행운이 깃드시고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고니, 백조가 우아하게 하늘로 날아 오르는 모습을 보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팔당으로 간다, 요즘 서점가에는 김영애 저 '나는 미슬관에 간다' 문희정 저 '나는 미술관에 놀러간다' 라는 책이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르는것 같지만 , 팔당은 바람없이 잔잔한 날에도 강바람이 솔솔 불어와 체감온도는 영하10도C를 밑돌고 장갑을 끼어도 손가락이 얼어 셔터를 누르는 손가락에 감각이 무디기만 하다, 고니, 백조를 가장 아름답게 표현한 음악은 역시 '차이코프스키' 의 발레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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