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도자기로 만든 린푸억 사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깨진 도자기로 만든 린푸억 사원 깨진 도자기로 만든 린푸억사원 Linh Phuoc Pagoda 짜이맛역에서 도보3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사원이다, 린푸억 사원은 깨진 도자기를 이용해 만든 사원 이라는 뜻에서 '쓰레기 사원' 이라고도 불린다, 이 사원은 거대한 용이 미륵불을 떠 받치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사원에는 37m의 7층탑이 있는데 도자기와 병을 재활용해 지은 세계 유일한 사원으로 하려하고 웅장한 면모를 보여준다, 가장 생동감 넘치는 조각으로 미륵불을 받치고 있는 49m 길이의 용을 볼수 있는데 용의 지느러미 장식을 위해 맥주병 1만 2천개가 사용되었다, 사원 내부에는 수만송이의 국화, 말린국화 기준 약 1000kg이 사용된 높이 17m 높이의 관세음보살상이 있으며 국화는 주기적으로 교체해 준다 한다, 사원 지하에도 볼거리가 많..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