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진 도자기로 만든 린푸억사원
Linh Phuoc Pagoda
짜이맛역에서 도보3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사원이다,
린푸억 사원은 깨진 도자기를 이용해 만든 사원 이라는 뜻에서
'쓰레기 사원' 이라고도 불린다, 이 사원은 거대한 용이 미륵불을
떠 받치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사원에는 37m의 7층탑이 있는데 도자기와 병을 재활용해 지은
세계 유일한 사원으로 하려하고 웅장한 면모를 보여준다,
가장 생동감 넘치는 조각으로 미륵불을 받치고 있는 49m 길이의
용을 볼수 있는데 용의 지느러미 장식을 위해 맥주병 1만 2천개가
사용되었다,
사원 내부에는 수만송이의 국화, 말린국화 기준 약 1000kg이 사용된
높이 17m 높이의 관세음보살상이 있으며 국화는 주기적으로 교체해
준다 한다, 사원 지하에도 볼거리가 많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지옥체험
공간은 인간의 사후세계를 조명하고 있는 공간이다,
2024, 3, 3, 촬영,
높이 37m의 7층탑 / 도자기와 병을 재활용해 조성
수만송이의 국화, 말린국화 기준 약 1000kg이 사용된
높이 17m 의 관세음보살상, 국화는 주기적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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