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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
두물줄기가 만난다는 뜻을갖인 양수리의 팔월은
작열하는 뜨거운 태양아래 한강을 변함없이 품고있습니다.
한강은 한반도를 흐른는 강중 가장 넓은 유역을 갖이고 있습니다.
남한강을 본류로하여 남한강과 북한강으로 나뉘어저 있으며,
옛말로는 <아리수>라 불렀습니다.
한강의 발원지는 강원도 태백시 창죽동 대덕산 금대봉의
<검룡소>를 그발원으로 보고 있습니다.
발원지를 출발한 물줄기는 정선, 영월, 충주, 섬강을 합류하여
여주군을 관통하여 양평군으로 흘러들어
양서면 양수리에서 북한강과 조우합니다.
한편 북한강은 강원도 금강산 부근에서 발원하여
남류, 금강천, 금성천등과 합류한후 서천, 수입천과 다시 합류하고
경기도에 이르러 가평천과 만난다음 남이섬을 지나
양평군과 남양주시의 경계를 그으며 양수리로 흘러듭니다.
이곳 양수리에서 하나의 거대한 물줄기로 합처진 <한강>은
팔당호를 지나 우리의 아름다운 수도 서울시내를 도도히흘러
파주에 이르러 구룡천과 합치고 임진강과 합류한뒤
김포반도의 북쪽을 돌아 강화만에서 황해로 흘러듭니다.
2012, 8, 5, 양수리에서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