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꽃
얼핏보면 산수유와 닮아
잘구분이 가지않는꽃,
생강꽃을 보러 창경궁엘 갔습니다.
생강꽃은 궁, 통명전 뒷편에 있었습니다.
garland flower, 라고도하며 생강과에 속하는 꽃생강속 식물,
관상용 식물로 알려저 있으며, 50여종이 마다가스카르나
중국의 남서부와 같은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서 자랍니다.
땅속을 기면서 자라는 뿌리줄기는 껍질을 벗기면
노란색또는 파란색을 띠며 생강처럼 생겼습니다.
말레이시아에서 자라는 2종류는 다른식물에 달라붙어 사는
착생식물로 물기가 많은 공기중에 뿌리를 드러내고 자랍니다.
길이가 70cm되는 잎은 윗쪽은 진한 초록색이나 아래쪽은 파란색입니다.
부드러운 향기가나는 꽃이 나선상으로 무리지어 달립니다.
꽃생강속의 많은 종들은 꽃이 화환이나 장식용으로 쓰임니다.
하얀색 꽃을 피우는 꽃생강(H.coronarium)과,
노란색꽃을 피우는 노란꽃생강(H. flavum)은 하와이에서
화환으로 쓰이는 레이를 만드는 식물중 하나입니다.
2012,, 3, 27, 촬영
창경궁 통명전 딋편에 핀 생강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