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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동물

팔당호를 찾아온 겨울손님 고니 -3

 

 

 

팔당호를 찾아온 겨울손님 고니 -3

 

벌써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장식을 하고 오색전구에

불 밝힌 빌딩들이 보이곤 한다, 12월은 산타의 계절인 동시에

북구의 우수가 생각나는 계절 이기도하다, 

 

북구의 우수, 그 중심에 노르웨이 제2의 항구도시 베르겐과

그 곳 출신 "에드바르드 그리그" (Grieg, Edvard Hagerup) 의

"페르귄트" (Suite Peer Gynt op, 46, 55) 가 있다,

 

"솔베이크의 노래"(Solveigs Lied),,

"솔베이크의 노래" 는 흔히 "솔베이지의 노래" 로 번역 하지만

노르웨이식 발음으로 솔베이크라 표기하며 이 노래는 페르귄트

전 4곡중 마지막 제4모음곡에 해당 한다,

 

성탄절이 있는 12월이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한 편의 소설이 있다,

"오 헨리" 의 단편소설 <크리스마스 선물>(The Gift of the Magi)이다, 

긴 머리를 잘라 크리스마스 선물로 남편의 시계줄을 산 아내와,

아끼던 시계를 팔아 사랑하는 아내의 머리핀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산

가난한 부부의 애뜻한 정감이 담긴 이야기..

                                      

팔당은 사방이 탁트인 개활지로 겨울철에는 매우춥다,

오늘도 칼바람이 세차게 불고 매우 추운 날씨였다,

언제 날지 알수는 없으나 고니가 물을 박차고 하늘로

날아 오르기를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도 기약없이 기다렸다,

 

고니학교에서 초등학교 학생들을 인솔해와 생태학습도하고 고니에게

준비해온 사료를 뿌려주는 장면도 목격 하였다, 원근에 흩어저있던

고니들이 뿌려준 먹이를 먹으러 사방에서 모여들었다,

 

솔베이지의 노래 유투브로 듣기

Solveigs Lied / Anna Netrebko

Solveig's Song (솔베이지의 노래)💜Anna Netrebko, 한글자막 (HD With Lyrics)🌴🌿🍒🌻🍓

 

2025, 12, 2, 촬영,

 

 

 

 

 

 

 

 

 

 

 

 

 

 

 

 

 

 

 

 

 

 

 

 

 

 

 

 

 

 

 

 

 

 

 

 

 

 

 

 

 

 

 

 

 

 

 

 

 

 

 

 

 

 

 

 

 

 

 

 

 

 

 

 

 

 

 

 

 

 

 

 

 

 

 

 

 

 

 

고니학교에서 고니에게 먹이도 뿌려주고,,

 

 

 

먹이를 뿌려주자 원근에 흩어저있던 고니들이 사방에서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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