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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방학동 은행나무

 

 

서울 방학동 은행나무

 

주 소 / 서울 도봉구 방학동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33호

 

북한산이 병풍처럼 둘러처진 명당마을 방학동에 수령 550년의

노거수 은행나무가 있다, 서울특별시 기념물 제33호이다,

 

연산군묘 입구에는 마치 연산군 묘역을 호위하고 있는듯한 수형이

잘 생긴 은행나무 한그루가 고층 아파트에 막혀 답답한 몸부림을

하듯 만추의 가을을 맞이하여 샛노란 은행잎 단풍을 머리에 이고 있다,

 

실록 대하소설 조선왕조 500년 <폭군연산> 이란 제목의 책이

신봉승 지음, 금성출판사에서 2015년 간행된적이 있다, 연산군에 대한

이미지는 먼저 폭군, 포악한 군왕 이라는 점이다,

 

연산군은 실정(失政)이 극심하여 중종반정(中宗反正)으로 폐위되고

1506년(중종 1) 연산군으로 강봉(降封)되어 같 은해 9월 강화군 교동

(喬桐)에 유배 되었다가 그 해 11월 유배지에서 죽어 강화에 장사지냈고

1512년 12월 폐비 신씨(愼氏)의 진언으로 그 이듬해 이 곳 방학동으로

묘를 옮겨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23, 11, 9, 촬영,

 

 

 

 

 

 

 

 

 

 

 

 

 

 

 

 

 

 

 

 

 

 

 

 

 

 

 

 

은행나무 앞 약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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