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경궁의 가을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우리는 버지니아 울프의 생애와
목마(木馬)를 타고 떠난 숙녀(淑女)의 옷자락을 이야기한다
목마(木馬)는 주인을 버리고 그저 방울 소리만 울리며
가을 속으로 떠났다 -
너무나 유명한 시라서 설명이 필요없는
박인환의 시 '목마와 숙녀' 이다,
창경궁 춘당지 주변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고 있다,
한 일주일 정도 후면 단풍이 절정으로 붉게 물들것으로 보인다,
2025, 10, 30, 촬영,










창경궁 춘당지 연못

러시아 모스코바에서 온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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