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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풍경
~칼빼어 물베어도 물은 다시 흐르고
잔 들어 맘 달래도 시름은 더 깊어지네
인생살이 사는 동안 뜻 같은일 없었지
내일엔 머리풀고 쪽배타고 떠나리.~
이백이 지은 한시입니다.
유유자적 하는 이백의 시심을 엿볼수있는 시입니다.
충남 아산의 봉재 낚시터 풍경입니다.
잔잔한 호수를 가르고 낚시군을 실어 나르는 작은 배가 분주히
이곳저곳 수상가옥을 오가고 있었고
뒤 야트막한 언덕엔 그림같은 집들이 솔숲에 숨어 있습니다.
호수가있는 아름다운 풍경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