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롱이, 동박새, 팔당일출
팔당에 이른시간 도착하여 어둠을 멸하고 떠오르는
일출도 보고 기다리던 참수리의 사냥모습은 보지 못하고
대신 동박새와 황조롱이를 만났다,
어느덧 2024년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해 제 블을 찾아주신 불친님들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2025년 을사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2024, 12, 26, 촬영,
황조롱이
동박새
팔당호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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