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MARE
터키 / 아이발륵
T ; +90 266 324 11 95 / 324 19 48
Sarimssakli / Ayvalik
아이발륵은 트로이와 에페소 사이에 있는 에게해에 면해있는
아름다운 휴양 항구도시이다,
이곳 호텔에서 길을 건너면 바로 에게해의 그림같이 아름다운
눈시린 푸른 바다가 펼쳐져 있다, 우리 일행은 이날 에페소 유적과
시린제 마을을 돌아보고 이곳 마레호텔에 저녁늦게 도착 했다,
호텔 뷔페에서 늦은 저녁식사를 마치고 해변 백사장으로 가니 수도없이
많은 비치파라솔과 비치의자들이 어둠속에 희미하게 보였다,
여름철이 지났지만 에게해변의 아이발륵은 여전히 여름의 그림자가 짙게
남아 있었다,
마레호텔은 한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는 유명호텔로 호텔의 자연적인
위치는 더없이 좋았지만 건축된지 오래되어 내부시설은 노후된편이었다,
2017, 9, 26,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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