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암래포토클럽
2017봄 제주 출사
1, 일 시 / 2017, 3, 6,(월) ~ 3, 8,(수) 2박3일,
2, 출사지 / 3, 6, - 광치기해변 성산일출봉 풍경 / 섭지코지,
3, 7, - 광치기해변 성산일출봉 일출 / 산방산 유채풍경 / 용머리해안,
3, 8,(수) 송악산 산방산풍경 / 산방식당 / 차귀도 바다풍경,
3, 교통편 / 제주항공 이용 / 현지교통 12인승 스타렉스 페시픽 렌트카 이용,
4, 참석회원 / 11 명
5, 숙박지 / 3 / 6 대명제주리조트 2실, 3 / 7 서귀포 금호리조트 2실,
6, 2017년 새봄을 맞이하여 3월 정기출사를 제주도로 가기로 지난해 9월 결정하여
회원 11명이 다녀 왔다,
7, 새 봄맞이 즐거운 제주 출사여행에 함께 동행하여 주신 회원 여러분 에게 감사 드리며
함께하지 못한 회원에게는 아쉬운 마음을 전하며 5월 동해안 출사를 기약 합니다,
2017, 3, 6 ~ 8, 촬영,
여미지식물원
섭지코지 올인하우스 오름길 에서
산방산 둘레길 유채밭
송악산 해안
용두암
용두암
산방산둘레길 유채밭
샛노란 유채꽃밭에서 김춘수 시인의 시 "꽃" 을 생각하며,,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봄은 환희의 계절 이지만 <T,S, 엘리엇>의 시 <황무지> 에서 노래 했드시 잔인한 계절 이기도,,
에밀리 브론테 원작,, 윌리엄 와일러 감독 영화 "폭풍의 언덕" 에서
주인공 "히스 클리프",, 로렌스 올리비에 처럼 바람의 언덕에서 송악산을 바라보며,,
망원렌즈로 땡겨서 한컷 찰칵,,
바닷바람은 모든것을 일시에 다 날려 버릴듯 거칠게 몰아첬다,
마거리트 미첼 원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에서 여주인공 스칼렛 오하라 역의 비비안니 처럼,,
3 / 6 점심식사를 한 용두암 부근의 몸국으로 유명한 <김희선제주몸국> 식당 간판
제주도 제주시 흥운길73(용담이동)
전화 064-745-0047
잊을수 없는맛,, 김희선 제주몸국,, 김희선 고사리육개장,, 김희선성게미역국,,
김희선제주몸국 식당에서
김희선제주몸국 식단
몸국은 해초류로 만든 영양 많고 담백한 해장국 이었다,
섭지코지 주차장에서 추위와 세찬 바람에 얼은 몸을 오뎅국물로 녹이고,,
3 / 6 숙박지 / 제주시 조천읍 대명제주리조트
마트에서 장을보고 각자 집에서 조금씩 준비해간 반찬으로 대명리조트 숙소에서 즐거운 저녁만찬
"이 보다 더 좋을순 없다" 제임스 L 브룩스 감독 영화 주인공 잭 니콜슨을 생각하며,,
3 / 7 숙박지 서귀포 제주금호리조트 전경
금호리조트에 여장을 풀고 점심식사
한겨울에만 잡힌다는 몸에 좋다는 귀하고 귀한 홍해삼 과 소라도 저녁 식탁에 올리고
홍해삼은 가격도 비싸지만 통증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저 있는 바다의 보약중 신비의 보약이다,
저녁식사는 싱싱한 회와 홍해삼을 안주삼아 소주한잔 건배
3 / 8 아침식사는 시원한 남국의 이국적인 바다풍경이 내다 보이는 제주금호리조트 뷔페에서
공주처럼 왕비처럼 오만하고 우아하며 품위있게,,
밀냉면으로 유명한 산방식당 전경
3 / 8 점심식사는 송악산을 둘러보고 밀냉면으로 유명한 산방식당에서 편육과 쫄깃한 밀냉면으로
산방식당 밀냉면 상차림
전화 064-794-2165
조선일보 논설위원 오태진 은 그의 수필에서 "대정읍 모슬포항의 40년된 산방식당은 밀냉면이 시원하다" 라고 썻다,
용두암 풍경
용두암 부근 용연
광치기 해변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
섭지코지에서 바라본 유채꽃 넘어 성산일출봉
성산일출봉 일출
여미지 식물원
산방산 둘레길 부근 유채밭
용머리 해안에서 바라본 산방산
천지연 에서 바라본 아침노을
송악산에서 바라본 풍경
차귀도 풍경
차귀도 해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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