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산일출
일출은 꼭 동해 바다에 가야 볼수있는것은 아닙니다.
서울 도심에서도 일출을 볼수있는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바다에서 불쑥 떠오르는 동해의 일출만은 못하지만 장엄함은 똑같습니다.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뒷산 개운산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일출,
도심 아파트의숲,
야트막한 야산 겨울의 나목 사이로 붉은 태양이 떠오릅니다.
마음속에 붉은해를 품는것은 곧 희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14, 1, 23, 촬영,
개운산일출
일출은 꼭 동해 바다에 가야 볼수있는것은 아닙니다.
서울 도심에서도 일출을 볼수있는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바다에서 불쑥 떠오르는 동해의 일출만은 못하지만 장엄함은 똑같습니다.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 뒷산 개운산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일출,
도심 아파트의숲,
야트막한 야산 겨울의 나목 사이로 붉은 태양이 떠오릅니다.
마음속에 붉은해를 품는것은 곧 희망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2014, 1, 23,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