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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리 사냥

참수리 사냥 참수리 사냥 아쉬운 마음으로 겨울과 이별하는날,, 2월 29일,, 비 예보가 있었으나 비는 내리지 않고 하늘은 잿빛으로 잔뜩 흐리고 안개와 미세먼지가 많아 시계가 탁한 날씨였다, 이제 봄을 맞이하여 참수리가 떠날 날이 가까와저 기상 여건은 좋지 않아도 팔당으로 참수리를 보러갔다, 주차공간 확보를 위해 새벽 06시 현장에 도착하여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 날이 밝아왔어도 좀처럼 어둑신한 시계는 환하게 트이지 않았다, 참수리는 한강 건너편 눈이 희끗희끗한 산허리 소나무 높은 가지에 돌부처처럼 웅크리고 앉아 좀처럼 날지않고 애를 태웠다, 시장기를 느껴 좀 이른시간 11;30 컵라면에 온수를 부어 점심식사를하고 참수리가 날기를 기다렸다, 오후 13;06 드디어 참수리가 소나무를 떠나 팔당댐 아래쪽으로 매우 빠른 .. 더보기
참수리 사냥 참수리 사냥 어제는 봄을 재촉하는 단비가 촉촉히 내리고 오늘은 쾌청하게 맑은 날씨에 이따금 목화솜 같은 뭉게구름이 떠 다니는 사진가들이 좋아하는 날씨였다, 오전에는 팔당대교 아래에서 고니촬영을 하고 오후에는 참수리를 촬영하려 팔당대교를 건너 성곽을지나 한강수위 측정하는곳(일명 닭집앞)으로 갔다, 삼각대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쌀국수로 점심 요기를 하고 조금 기다리니 어디선가 갈매기 두 마리가 나타나 물고기 사냥을 하려 낮게 비행하며 수면을 두세번 스치며 맴돌고 있었다, 그 찰라 13;34경 어디선가 참수리가 나타나 갈매기가 있던 지점에 송곳같이 빠른속도로 내려 앉는가 싶더니 한발로 물고기를 낚아채고 물방울을 분사하듯 튀기며 떠 올라 수면 낮게 비행하여 팔당대교 방향으로 날아갔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서 사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