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를 잊게 해준 두권의 수필집
무더위를 잊게 해준 두권의 수필집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7월 두 분의 지인 수필가로부터 새로 출간한 수필집을 선물 받았다, 김병헌 수필가의 '골목길의 정원', 김종국 수필가의 '살아가면서 꼭 해야할 38가지와 하지 말아야 할 22가지, 라는 수필집이다, 두 수필집을 통하여 고전문학 공부도 하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마음의 양식이될 좋은 충고와 조언을 듣기도 했다, 여기에 맑고 향그러운 삶의 향기가 진하게 배어있는 두권의 수필집을 소개한다, 2022, 8, 7, 상록수 티스토리 블로그 바로가기 / 초원의 빛 (tistory.com) 김병헌 수필가는 삼각산 빼어난 영봉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수유동 단독주택에 옥상 정원을 가꾸면서 40년 넘게 살고 있다, 그는 내 아내가 근무하던 학교에서 함께 근무한 동료선생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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