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DDP 서울 라이트 빛의 파사드
동대문 DDP 서울 라이트 빛의 파사드 'DDP'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ongdaemun Design Plaza)의 약자 이면서 동시에 '꿈꾸고 만들고 누린다' (Dream, Design, Play,) 라는 의미도 함께 갖이고 있다, DDP에서는 2023, 8, 31,(목)~9,10,(일)까지 빛의 오로라축제와 함께 외부 벽면에 환타스틱한 빛을 조사하는 빛의 파사드 축제도 함께 열고 있다, 운영시간은 19;30~23;00이다, 오로라축제는 스위스 설치예술가 '댄 아셔' (Don Acher)의 오로라 프로젝트로 홍콩, 런던, 파리, 시드니 등 전세계 38개 도시를 거처 서울에서 공연되고 있다, 또한 DDP 전면 외벽 222m 초대형 벽면에는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 (Migurl Cheval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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