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폭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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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폭포/용추폭포
동해의 무릉계곡,
북평에서 서쪽으로 바라보이는 산이 두타산(1,352m)이고,
북서쪽 안쪽에 깊숙히 자리잡은산이 청옥산(1,403m) 입니다.
두산의 골짜기 무릉계곡에 들어서면 맨먼저 금란정 정자가있고
바로위에 천명이 앉아도 너끈할 축구장 크기만한
흰너럭바위(6,600m2)가 계곡 초입에있고,
이바위엔 매월당 김시습의 글도있고, 봉래 양사언의
<무릉선경 중대천석 두타동천>
이란 글도새겨저있습니다.
너럭바위를 지나 봉긋이선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두타산 삼화사 고찰이 있습니다.
삼화사를지나 계곡물소리를 벗삼아 산길을 조금오르면
수풀사이로 쌍폭포가 먼저 얼굴을 내밀고 한시간여
가쁜숨을 몰아쉬며 산길을 오르면 문간재 절벽에 있는 폭포가
용추폭포인데 깊고 그윽한 계곡과 반석이 어우러저
예로부터 많은 풍류객이 찾던 무릉계곡의 제1의 명소 입니다.
용추폭포는 한국에서 가장 멋스러운 폭포로 평가되며
용이꿈틀대며 하늘로 승천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용추폭포는 3 단 폭포로 아래의 폭포보다는
상단폭포가 훨씬 운치가 더하며 아름답습니다.
폭포 이외에도 병풍바위, 문간재, 선녀탕,등
뛰어난 절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3 단폭포중 하단 용추폭포
3 단폭포중 상단 용추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