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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연가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순간 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박인희" 의 노래
"모닥불피워놓고"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한해가 저물어가며 모닥불처럼 사라진 아름다운 추억들을 반추해봅니다.
추억은 과거의 한순간에 머물러있지만, 상상속의 추억은 자꾸 도망치려 하지요
지극히 짧게 연소하는 불꽃처럼 머믈르고 싶었던 시간들을 기억하며
박인희의 노래와 모닥불가의 따스함을 생각해봅니다.